[NBC-1TV 김종우 기자] 새로운 전자제품의 발달로 우리 사회는 보다 편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첨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 속에 TV와 컴퓨터, 오디오까지 탑재된지는 오래되었고, 요즘은 무전기 까지도 스마트폰 앱으로 활용되는 시기이다. 전자제품뿐만 아니다. 백과사전과 출판 도서의 영역까지도 무색게 하는 스마트폰의 위력은 사회 곳곳에 변화를 주고 있다. 언필칭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수 만개의 기기를 대신하는 엄청난 만능 효과를 만끽하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런 현대인들에게 시선을 끄는 또 다른 세상도 존재한다. 서울 중구에 소재한 황학동 벼룩시장이 현대인들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의 면적은 서북쪽의 동묘역과 남쪽의 신당역, 그리고 동북쪽의 신설동역까지 분포된 벼룩시장은 청계천 8가 삼일아파트 뒤쪽에 이르기까지 큰길과 작은 길은 물론 골목길까지 어림잡아 1만 여 상인들이 자판을 깔고 있다. 판매대에는 별의별 물건들이 다 있다. 냉장고와 TV, 세탁기 등 대형 가전제품에서부터 카메라와 시계, 수입품, 액세서리, 수입의류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된다. 이곳에서 파는 물건은 신 상품도 있지만 대부분 중고제품이고 종류는 상상을 초월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한용운(1879.8.29.~1944.6.29.)선생을 2019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라고 밝혔다. 선생은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1913년 한국불교가 새로운 문명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제시한 기념비적 책인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을 발간하였으며, 그때부터 불교의 혁신 운동을 일으킨 주역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1919년에는 종교계를 중심으로 추진된 전국적이며 거족적인 3·1운동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불교계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탑골공원에서의 만세운동 및 전국적인 만세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권유하였다. 1919년 3월 1일 종로 태화관에 모인 민족대표들은 독립선언식을 가진 후 모두 일경에게 체포되었으며, 선생은 같은 해 7월 10일 옥중에서「조선독립의 서」란 논설을 집필하여 명쾌한 논리로 조선독립의 정당성을 의연하게 강조하였다. 선생은 1921년 12월 21일 석방된 뒤에도 민족운동을 계속하여 갔다. 1922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된 물산장려운동을 지원하고, 1923년에는 조선민립대학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김문성’ 해병대 중위를 2019년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김문성 중위는 1930년 제주도 서귀포 출생으로 1951년 3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하여 해병대 제1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장으로 중동부전선 도솔산지구 전투에 참전하였다. 1951년 6월 4일, 해병대 제1연대는 강원도 양구 지역에 위치한 도솔산에서 북한군 최정예 제12사단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도솔산은 중동부 전선의 핵심 요충지로 이를 확보하지 못할경우 해병대는 물론 좌우에 인접한 아군이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는 전략상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북한군 또한 매우 거세게 저항하였다. 도솔산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서 김문성 소대장은 24개 목표 중 가장 험준한 지점에 투입되었다. 적은 난공불락의 지형적 이점을 이용하여 자동화기로 집중 공격하였다. 김문성 소대장은 선두에서 소대를 지휘하며 빗발치는 총탄을 무릅쓰고 적의 진지 50m 지점까지 육박해 들어갔으나, 안타깝게도 목표를 바로 눈앞에 두고 적탄에 피탄되어 장렬히 전사하였다. 소대장의 전사를 목격한 소대원들은 격분하여 총돌격을 감행하여 마침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30일 오전 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숙치유 프로그램의 원활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치유캠프 운영을 위해 협업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와 가족치유캠프 등 상담 및 기숙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치유캠프 운영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안 활동과 관련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공동연구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위하여 상
[NBC-1TV 김종우 기자] 국내 유일 항공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과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청라 소재의 항공안전기술원 본원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분야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역량 확보, 항공부품산업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육성 등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국가 연구개발과제 발굴·추진에 집중, 2018년 수탁사업 수입을 전년 대비 약 214% 증대하는 성과를 이룬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번 협약이 항공산업 기술역량 및 체질 강화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항공부품 시험·인증 및 관련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경남 진주시 상평일반 산업단지 내 35미터급 항공기 체계용 무반사실, 3미터급 항공부품용 전자파(EMC) 챔버, 전자파 차폐실 등 항공부품 시험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번 협약
[NBC-1TV 김종우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거듭났다.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3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19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코레일관광개발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남녀 고용 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 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적역할 수행은 물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 사용 △근로복지공단 근로자장학사업 참여 △중소기업복지시설융자사업 우선참여 △조달청 적격심사 우대가산점 부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14년부터 ‘평등한 일터! 행복한 일터! 경계없는 일터!’를 슬로건으로 삼고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개선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시퇴근 캠페인 △유연근무제 확대 △가족사랑의날 운영 등을 통해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 친화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여성 육아휴직 사용 100% 달성 △임신기 근로자 각종 편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방한 중인 6·25참전 미군 전사·실종 장병 유가족들이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경 유해 발굴 작업이 한창인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화살머리고지 방문은 “한국정부가 6·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된 이들을 잊지 않고 있으며,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긴 시간 기다림으로 지친 유가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라고 언급했다. 이곳에서 지난달 4월 1일부터 이번 달 27일까지 발굴된 유해는 총 325점으로 유품은 23,055점이 발견되고 있고, 특히 미군 방탄복 5점과 프랑스군 인식표 등도 포함되어 있다. 국방부는 이 일대에 국군 전사자 200여명과 미국 및 프랑스 전사자 100명 등의 유해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미 국방부 산하 전쟁 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 Defence POW/MIA Accounting Agency) 관계자가 최근 한국을 방문하여 화살머리고지 일대의 미군 미 수습 전사자 현황 및 전사 위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발굴된 유해와 유품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019 (예비)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고 22일 공표했다. 해당 사업은 (예비)사회적 기업이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자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부터 경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모두 가능하며 각 기업의 성장 수준에 맞게 자율형과 표준형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자율형 중 지속성장형은 경영/기술 전 분야에 관련한 컨설팅이며 공동형은 동종/유사, 이종 업종의 (예비)사회적기업이 공동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경영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본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이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경영상 장기적인 자립이 가능토록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시장 및 판로개척 등의 분야에서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율형 컨설팅 1차 모집이 이루어졌으며, 전체 신청기업은 총 47개사 (지속성장형은 44개사/공동형 3개사)로, 이후 경영컨설팅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