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국방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협업으로 비(非) 군인 6·25참전자 등 미등록 참전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그 분들에 대한 보상과 예우에 나서고 있다. 보훈처에 따르면 그 동안 노무자와 유격대원 등 비(非) 군인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분들은 70여 년의 세월이 지나 증빙자료 등이 없어진 경우가 많았고 함께 참전한 동료 보증인을 찾기도 어려워 참전유공자로 인정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보훈처는 정부주도 발굴의 필요성을 인식,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방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지난 2년간 생존자 77명을 발굴하여 참전명예수당(월 30만원) 지급 , 병원 진료비 감면, 국립묘지 안장 등 맞춤형 지원과 예우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6·25참전자 90만여 명 중 42만여 명이 보훈대상자로 등록하지 못하여 발굴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18년부터는 비 군인 6·25참전유공자, 월남 참전유공자 및 훈장 수여자 중 미등록 국가유공자를 발굴 대상자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간 정부가 이 분들의 참전 자료를 직접 찾아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57,436명(생존자 6,597명, 사망자
[NBC-1TV 이석아 기자] 국립생태원(이하 생태원)은 14일부터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는 매년 새로운 탐구주제로 열리며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전국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탐구하고 얻은 결과를 발표대회 형식으로 공유한다. 특히 국립생태원의 생태연구전문가와 생태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단이 탐구과정 전반에 참여하여 전문성 확보 및 교육 품질의 차별성을 높임으로써 2018년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제6회 대회의 탐구주제는 ‘외래생물이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탐구주제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가 동아리로 선발되면 동아리 활동 지원금이 지원되며 참여팀 전원이 시상하게 된다. 또한 국내 최고 생태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탐구 활동
[NBC-1TV 김종우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아내에게 주는 제18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1시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상자 선정은 상이군경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였는데, 특히, 19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청와대 습격 사건 당시 전투에서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상이를 입은 공상군경 1급 남편과 결혼하여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남편을 보살피고 네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이미순 님, 1984년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척추에 상이를 입어 하반신이 마비된 남편을 간호하는 동시에 재활체육에 매진하게 하여 양궁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조한 박정애 님 등 20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금융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각 부처 장・차관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주기 사업 참여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와 그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국무위원 등 중앙행정기관장이 참여하는 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주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 중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함께 피우진 보훈처장이 지난 4일 실시하고, 12일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첫 참여에 이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4일 참여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7일에 6․25참전유공자의 집에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었으며, 18일은 정무경 조달청장과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도 6․25참전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달아준다.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통일부, 조달청, 기상청, 방위사업청 등 중앙행정기관장도 행사의 취지에 동의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민주화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등 40여만 명의 집에 명패를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및 전 유엔 사무총장의 모친 신현순 여사가 17일 오후 9시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신 여사는 생전 NBC-1 TV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주어진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훌륭히 마칠 때까지 하루도 멈추지 않고 부처님 전에 불공을 드린다"며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반기문 총장 방한 전 일정을 밀착 취재했던 NBC-1 TV가 고인이 91세 때인 지난 2011년 8월 14일, 반 총장이 생가(충북 음성군 상당1리 윗행치마을)를 방문했을 때 신 여사가 친인척들과 보냈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재조명해보았다. 상주로는 장남인 반 전 총장을 포함해 기상 기호 등 5남매가 있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에 마련된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18시에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군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를 초청하여 그 분들을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적으로 근무 중인 부사관을 추천받아 국방부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60명(여군 3명 포함)을 선발하였으며,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미니콘서트, 연극관람 등의 식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석한 배부식 원사(공군 공중전투사령부)는 “1990년에 공군에 입대하여 3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한 번도 군인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으며, 묵묵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초청에 감사하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화재진압 공로자, 헌혈 및 오랜 기간 묵묵히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봉사한 모범 공적자도 포함되었다. 한편,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가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인들의 복무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 최고의 위로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보훈처에서는 ’78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보
[NBC-1TV 김종우 기자]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적인 삶으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주는『제42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전몰군경유족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효자․효부상은 부모를 나라에 바치고 오랜 세월동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사회봉사에 솔선수범하는 국가유공자 유족 및 가족에게 매년 수여하는데, 특히, 6․25전쟁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나이어린 여동생과 조부모님 밑에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고, 첫째 아들이 IMF때 행방불명되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병환이 깊은 남편과 시부모님을 돌보며 남겨진 두 손자를 훌륭히 키워낸 배청자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수상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여 19명이 선정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737명이 수상하게 된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보훈가족과 따뜻한 동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복지자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계획․추진되었다. 우선 한국전력공사(KEPCO)와 협업으로 전기요금 감면대상자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보훈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소방청의 협조로 노후 단독주택 거주 중상이자 등 안전취약대상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여 화재 안전망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직능단체, 사회적기업 등 민간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및 한국이용사회중앙회와 뜻을 모아「이·미용 봉사행사」를 진행하며, 한국방역협회가 참여하는「주거환경 소독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는 대상자 중 위기가 의심되거나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훈대상자를 발굴하여 지방 보훈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지방 보훈관서에서도 연계 기관과 함께 ‘따뜻한 동행’ 사업이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