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는 현봉학 의학박사를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현봉학 의학박사는 1922년 함경북도 성진 출생으로 함흥고보와 세브란스 의전을 졸업했으며 광복 후 가족과 38선을 넘어 월남했다. 그 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의대에서 학업을 수행한 후 귀국한 현봉학 박사는 민간인 신분으로 1950년 8월초 미군의 통역관에 임명되었다. 이후 한국 해병대의 통역을 맡게 된 그는 해병대의 입과 귀가 되어 미군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그들의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낙동강전선에서 진동리 및 통영전투의 승리에 일조하는 등 생명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장을 누비며 통역을 맡아 우리군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또한 전선시찰을 위해 사령부를 방문한 미 제10군단장 알몬드(Edward M. Almond) 소장과의 운명적인 만남은 민사부 고문으로 일하면서 흥남철수작전에서 진정한 인류애를 보여 주었다. 당시 전황은 전쟁발발 한 달여 만에 낙동강까지 밀려났던 국군이 유엔군과 함께 북한군의 총공세를 막아내고 인천상륙작전과 동시에 38도선을 넘어 압록상과 두만강을 향해 북진을 계속하였으나 10월 하순경부터 중공군의 참전으로 전세는 바뀌었다. 장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면직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28일 밝혔다.선생은 황해도 안악 출신으로 양산학교와 평양 대성중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였다. 1920년 조선일보 및 동아일보 안악지국 기자로 활동하다 임시정부의 군자금 모집 활동을 지원하였다.선생은 1922년 스승인 김구 선생의 권유로 한국노병회에 가입한 후 한국노병회 파견원 신분으로 중국 하남성 군관학교에 입학하였다. 1931년 재중국무정부주의자연맹 상해부 및 남화한인청년연맹에서 활동하였다.선생은 1932년 홍구공원 폭탄 투척 모의에 참여하였고, 1933년 아리요시(有吉) 주중일본공사 암살을 시도하였다. 1934년에는 비밀결사대인 한국독립군특무대에서 김구 선생의 비서로 활동하였다. 선생은 1936년 한국맹혈단을 조직하여 친일파 처단 및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1938년 사형이 집행되었다.국가보훈처는 친일세력 처단과 독립운동 자금 확보를 위해 의열투쟁을 전개한 선생의 뜻을 기려 내달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
[NBC-1TV 박승훈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중국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미얀마와 호주 등 3개국 순방에 나섰던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일정인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할 예정인 가운데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헌병이 의전자세를 취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순국선열의 희생, 평화통일로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17일 오전 11시 효창공원 내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엄수됐다.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원로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 독립운동관련단체장, 정부 및 각계 주요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독립유공자 정부포상과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 총리는 기념사에서 일본의 역사 인식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의 바탕에서 진솔한 자세로 한일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기념사에 앞서 새로 공적이 확인된 43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자 중 5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지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매년 11월 17일에 진행되며,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NBC-1TV 박승훈 기자]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순국선열의 희생, 평화통일로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17일 오전 11시 효창공원 내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와 주요 인사들이 행사에 임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중국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미얀마와 호주 등 3개국 순방에 나섰던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일정인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하면서 환영 나온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안중근의사 의거 105주년 기념식」이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박유철 광복회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26일(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사)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안응모)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안중근의사기념관장의 약전 봉독, 학생 대표의 의거 이유 낭독, 숭모회 이사장의 기념사, 국가보훈처 차장과 광복회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의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