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열단원으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경과 교전 중 순국한 한지 김상옥 의사의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2주년 기념식’이 22일 오전 11시, 의사의 출신학교인 서울효제초등학교 강당에서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정진태)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문태선 서울북부보훈지청장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광복회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옥 의사 기록영화 상영, 기념사업회장의 개식사에 이어 서울북부보훈지청장과 광복회장의 기념사, 김상옥 의사의 노래 찬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김상옥 의사 공적 김상옥(金相玉) 의사(1890. 1. 5~1923. 1. 22)는 서울에서 태어나 20세에 동흥야학교(東興夜學校)를 설립하는 등 사회계몽ㆍ민족교육에 헌신하였으며, 3ㆍ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윤익중(尹益重), 신화수(申華秀), 정설교(鄭卨敎) 등 동지들과 함께 비밀결사조직인 혁신단(革新團)을 조직하고 기관지 혁신공보(革新公報)를 발행하여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1920년 봄에는 만주에서 들어온 군정서원(軍政署員) 김동순(金東淳)과 만나 암살단을 조직하여 일제 주요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DMZ 지역에 근무한 군인 등의 고엽제 피해 인정기간을 종전 1970년 7월 31일에서 1972년 1월 31일로 18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고엽제법”) 개정안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하게 된다.개정 전에는 국내 고엽제 인정기간을 ‘67. 10. 09.부터 최종 살포일 후 12개월까지(‘70. 7. 31)로 정하였으나 이 기간 이후 DMZ 근무자 중에도 고엽제후유(의)증 해당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미국 정부가 DMZ지역에서 복무한 주한미군에 대하여 고엽제 피해 인정 기간을 1971년 8월 31일까지 연장(2011.2)한 점 등을 고려하여 국내 고엽제 인정기간을 최종 살포일 후 2년 6개월간 (’72.1.31.)으로 연장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800여 명 정도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로 등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미국 DMZ 고엽제 인정기간 : ‘68.4.1.∼71.8.31. (최종 살포일로부터 2년 1개월간 인정) 국내 고엽제 환자 등록을 원하는 경우 진단서(또는 소견서), 반명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일제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함으로써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제83주년 이봉창 의사 의거 기념식'을 8일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문국진)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독립운동관련 단체 대표와 광복회원, 일반시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업회장의 식사(式辭)에 이어 서울지방보훈청장 · 광복회장의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봉창 의사 공적 ◈ 이봉창 의사(1901. 8.10~1932.10.10)는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1931년 1월 중순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하고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상해로 건너가 임시정부를 찾아가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김구 단장을 만나 일본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일왕 폭살계획을 세우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철공소에서 일하면서 거사를 계획․준비하였다.1년여의 준비를 거쳐 1931년 12월 13일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였고, 12월말 동경에 도착한 이 의사는 일왕 히로히토가 1932년 1월 8일 동경 요요기(代代木) 연병장에서 신년
[NBC-1TV 박승훈 기자]남북 대치 상황에서 가장 긴장감이 감도는 곳은 JSA 공동경비구역 이다. 남북 군인들이 불과 1m~5m 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경계를 펼치는 비극의 현장이다.그래서 이 곳은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 관할하고 있는 군사안보특구 이다. 물론 안보견학 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단체 관광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기 유명하다.지난 2014년 10월 19일 이 곳에서 있었던 ‘JSA 공동경비구역 전우회 및 가족 동반 부대 방문 초청행사’에서는 전역자들이 스스로 안보적인 입장을 고려 해 부대방문 행사를 제외 하고는 자발적으로 약식 견학을 시행한 것은 좋은 미담사례 이다.반기호 전우회 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전역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부대방문 행사는 안보견학관에서 있은 선물 및 기념패 전달식과 현역 군인들에 대한 격려의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판문점 회담장 등 안보관광에 있어서는 특혜는 커녕 오히려 일반 안보관광객들 보다도 동선을 줄이는 모범적인 태도를 보였다.JSA 전우회 이승백 사무총장은 4일 있은 NBC-1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역자 및 가족들의 부대방문 행사는 매년 10월에 이루어 진다”며 “방문행사는 전역자들에게는 보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 내외가 13일 늦은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다녀 간 후, 현장에서 방송을 전송을 위해 잠시 머물고 나온 동안 어둠이 깔린 현충문 건너편으로 현충탑이 빛을 발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 내외가 13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의장대장의 인사를 받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 내외가 13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군악대가 환영연주를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2015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김홍일, 이정숙, 한정일, 김점곤, 프랭크 댈리(미국), 조보배(심일 소령, 심민 경찰, 심익 학도병 3형제의 모), 김교수, 고종석, 윌리엄 H. 쇼(미국), 전구서, 찰스 그린(호주), 홍대선을 선정하였다고 5일 발표했다. 「이달의 6․25전쟁영웅」은 군부대, 관련단체 등에서 추천 받은 인물 중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층 논의하여 선정하였다.특히 올해는 '구월산의 여장군'으로 불리며 여러 전공을 세운 이정숙 유격대원과 아들 3형제를 조국에 바치고 평생 봉사의 삶을 산 심일소령의 어머니 조보배 여사를 포함하였다.한강선방어전투와 기계-안강전투에서 적을 저지하는 데 공을 세운 김홍일 중장, 곡성전투경찰대를 조직하여 북한군과 싸운 한정일 경감, 다부동전투에서 승리하여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평양 최초 입성의 개가를 올린 김점곤 소장, 적의 수류탄 위로 몸을 던져 동료들을 구한 홍대선 해군 하사교암산지구 전투에서 1개 중대병력으로 중공군 연대병력과 맞서 혈전을 전개한 김교수 대위,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