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이틀째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완구를 살펴보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이틀째 행사에서 모델들이 카메라맨들에게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카메라에 대한 최신 기기와 기술동향, 사진영상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사진영상기자재전이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전시장 본관 1층 A·B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동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이 후원하고,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KOPHIA), 코엑스, 한국사진영상기자재협회(KPIMA)가 주최한다.금번 전시회에는 이미지 입력·저장·가공·활용·출력 등 사진·영상분야의 전제품이 총망라되며, 200개사가 750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며, 작년과 유사한 5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내·외 업체들이 사진·영상기기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신개발 기종*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카메라에 폰 기능을 강화한 제품과 디지털 카메라의 컴팩트함과 DSLR의 고품질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등 신제품 위주로 전시 될 예정이다.사진·영상 촬영에서부터 인화 및 각종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사진·영상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또한, 영상촬영부터 편집 및 활용법을 소개하는 ‘DSLR 무비존’, 전문사진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전시하는 ‘서울포토(Seoul Photo)’, 인문학적
[NBC-1TV 이석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오는 4월 1일(월) 광주광역시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성위원회 회의는 작년 12월 제5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위원장 지건길)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성사업 핵심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 완공(‘14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 문화전당 운영조직 조기 출범 등 현안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조성위원회에는 외국전문가 삼앙삼(캄보디아), 탕 지엔 핑(중국), 하야시다 히데키(일본), 아크마탈리예프 아브딜다잔(키르기스스탄), 사라 가드너(호주) 등 민간위촉위원(15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광주광역시장 등 정부 당연직 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조성 위원들은 ‘2013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콘퍼런스’(4. 2., 광주)에 참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구축 관련 사항, 해외 우수기관 사례 및 전시·공연예술계의 경향 등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By NBC-1TV H. J Yook]Seoul Youth Center for Cultural Exchange “Mizy” dispatches to Vietnam its 4 staff members and Hope Expedition consisting of 10 college students Feb. 19th through 25th. During the visit, they hold delivery ceremony of “Shoes of Hope” and do cultural exchanges with the underprivileged young. The event is host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organized by Mizy. Its sponsor Daesan Foundation also attends the ceremony and accompanies Hope Expedition. For this event, Mizy works with VACPR (Vietnam Association for Protection of Children‘s Rights) that it signed Memoran
[NBC-1TV 이석아 기자]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 세계슈퍼텔런트(이하 ‘MAPW세계슈퍼텔런트’ http://missa.tv)가 2013년 5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 동안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 됐다. 결선은 ‘석가탄신일’인 5월 17일, 동아시아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갓텔런트, 유로비전송콘테스트, 엘리트모델룩 등 세계 유명 대회의 자국 대표로 참가한 경력이 있는 전 세계 50여국 시니어 뷰티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시가로 1~2천만 원되는 빅토리아 시큐릿 컨셉의 다양한 날개(Wing)를 가져와서 결선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게 된다. 또 단기간 ‘글로벌 슈퍼스타 프로젝트’를 위하여 Maxim, FHM 등 세계적 유명잡지의 수석 포토그래퍼도 대거 방한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APW세계슈퍼텔런트대회는 1960년 이후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열려왔던 미인대회를 통합하여 텔런트, 배우, 가수, 프레젠터를 배출하는 슈퍼텔런트 대회로,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연예인을 발굴 및 배출하는 행사이며 단기간에 세계적인 스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한국에 본부가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인정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한 수행기자가 관람객들의 출입 통제지역인 희정당 마루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촬영하고 있다. 이를 목격한 원원정 해설사와 잠비아 장관이 내려오라고 말 했지만 이 기자는 일행이 다른 곳으로 이동 할 때 까지 마루에서 취재하는 고집(?)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