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 수리체계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재 수리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수리품질 기반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전문가와 관련협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청회에는 ▲ 경북대학교 정명섭 교수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제도 개선” ▲ 서울대학교 전봉희 교수가 “문화재 보수·정비에 관한 입찰제도 개선” ▲ 명지대학교 김왕직 교수가 “수리품셈제도 개선 등 투명성 제고 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 문화재위원과 관련협회 등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김동욱 문화재위원이 좌장을 맡고, 목원대학교 이왕기 교수 등 5명의 토론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재 수리체계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직원들의 우수 연구성과 중 상당수가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수록된 SCI급 중요 논문 6편은 문화유산 분야에 SCI급 학회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자연과학 분야와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논문 중에는 △‘해저에서 발굴된 고려청자의 미세조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산지를 추정하는 연구’(한민수), △‘레이저를 이용한 금동유물의 부식물 제거 특성’(이혜연), △‘노랑부리백로의 번식과 분포에 관한 연구’(강정훈) 등의 연구성과는 관련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그 동안 문화유산 각 분야에서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융복합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과학적 연구를 이끄는 연구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분야 간 융복합연구를 강화하여 대학이나 타 연구기관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종합적이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연천군에서 설치한 원시인 체험부스에서 원시인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사)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가가 주관한 '2013년도 제15회 장영실 과학기술전국대회‘ 시상식이 8일 오후 충남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이상옥)에서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근모(전 과학기술처 장관) 박사와 제재형(前 대한언론인협회 회장) 심사위원장이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100만여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오후 7시 30분에 열린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여의도 일대는 이날 오전부터 돗자리와 탠트를 준비한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진풍경을 연출됐다.또 극심한 교통체증 속에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등 인접한 한강다리 위에서도 불꽃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다리 위에 차를 세우고 자리를 잡았고, 여의나루 지하철역 앞 왕복 4차선 도로의 두 개 차선은 불법정차로 인해 아예 이용이 불가능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4개국이 참가했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NBC-1TV 이현혜 리포터]전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도심 속 고궁에도 이어지고 있다. 3일 방문한 경복궁 총 관람객 28,319명 가운데 6,842명이 외국인 이다.이날 경복궁을 찾은 캐나다인 제인(45. 여) 씨는 “한국에 오기 전 가장 보고 싶은 곳이 경복궁 이었다”며 “동양적인 은은함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호주 관광객 수잔(66. 여) 씨는 “한국을 여러 번 왔는데, 경복궁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즐거운 표정으로 궁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영국인 마이크(62. 남) 씨는 “중국과 일본의 느낌과는 또 다른 운치의 고궁 같다”며 “특히 경회루의 절경은 환상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한편,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5일부터 28일까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개방일에 맞춰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창경궁은 야간개방기간인 10월 1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5일부터 13일까지(7일 제외) "창경궁 통명전, 혜경궁을 품다"라는 제목의 특별공연을 통명전(通明殿) 앞마당에서 개최한다.평일에는 오후 8시 1회, 주말에는 오후 8시와 9시 2회 진행된다. 공
[NBC-1TV 김종우 기자] 제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거행됐다.정부 주요인사와 주한 외교단,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대표,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약 3천명이 참석한 이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영상 시청, 국무총리 경축사,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사에서 “우리는 그동안 숱한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더 크고 강한 나라, 더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왔다”면서 “우리처럼 오랜 세월동안 고유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 온 민족은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또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한류가 지구촌 젊은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고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고유한 문화를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면서 “지금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모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에서는 오전 11시 부터 사단법인 헌정회가 주최하는 개
[NBC-1TV 김종우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