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NEWS] 11일 오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9회 왕실공주컵국제태권도대회에 참석한 이욱헌 주태국 대사가 개막식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NBC-1TV NEWS]태권도인들이 혈맹 국가인 태국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바른미래당 소속 이동섭 의원과 국회태권도연맹 명재선 이사장, 재단법인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이사장과협회 복지연금 수혜자위원회원 38명이9일 태국 촌부리주 21연대를 방문해 전적탑에 헌화했다. 태국은 한국전쟁에 참가한 혈맹 국가로 미국 다음으로많은6,700여 명의 용병을 파견했으며, 특히 21연대는 맹호부대에 버금가는 전력을 가졌다 하여 '리틀 타이거'라는 부대 애칭을 갖고 있다. 한편 경기도태권도협회 연금수혜자 복지위원회(위원장 박종태)는 이날 헌화를 마친 후 부대훈련장을 찾아 부대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NBC-1TV NEWS] 국회법인 국회의원태권도연맹 명재선 이사장이 9일 태국 촌부리주 21연대를 방문해 전적탑에 헌화했다. 태국은 미국 다음으로 한국전쟁에 참가한 혈맹 국가로 6,700여 명의 용병을 파견했으며, 특히 21연대는 맹호부대에 버금가는 전력을 가졌다 하여 '리틀 타이거'라는 부대 애칭을 갖고 있다.
[NBC-1TV NEWS] 바른미래당 소속 이동섭 의원이 9일 태국 촌부리주 21연대를 방문해 전적탑에 헌화했다. 태국은 미국 다음으로 한국전쟁에 참가한 혈맹 국가로 6,700여 명의 용병을 파견했으며, 특히 21연대는 맹호부대에 버금가는 전력을 가졌다하여 '리틀 타이거'라는 부대 애칭을 갖고 있다.
[NBC-1TV 구본환기자]경기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3일경기도태권도협회에 대해 규정 위반 등 행정 처리를 문제삼아 김경덕 회장에게 자격정지 6개월을 내렸다. 이에 대해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김경덕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은 하늘을 우러러 인면수심의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맹세코 없다”며 “경기도태권도협회는 75가지의 문체부 합동 감사 건에 대하여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음해 세력들이 얼마나 악랄한 짓을 하였는지 낱낱이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경기도협회는 또 “부정이 아니라 행정 처리의 유권해석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경기도체육회의 짜맞추기 징계 결정은 체육계와 태권도 개혁적 발전을 저해시키는 아전인수 격 근시안적 처리”라며,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음해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맞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이제는 방어에서 공세로 강력 대응을 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다음은 경기도태권도협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全文)이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태권도 가족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기도태권도 회원 여러분!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2016년 6월 11일 통합 경기도태권도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반 동안 하루도 쉴 날 없이 너무나 숨
[NBC-1TV NEWS] 무주태권도원공공스포츠클럽서필환 사무국장 모친 고 김선가님이 28일 오후 11시 4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 209호(053 200 6149 대구시 중구 삼덕동).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장지는 경북 경산시 유곡동 산31-1 공원묘지.
[NBC-1TV 구본환 기자] 대한노인회 소속 서울지역 지회장들이 21일 오후 하림각 역사박물관을 찾아 남상해 회장(가운데)과 노인복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전,현직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이낙연 국무총리와 4부요인, 각국 대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헌법 같이 읽기 퍼포먼스, 국민의레, 헌법이라는 선물(낭독 및 노래 가수 바다), 유용태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기념사, 바이올니스트 박지혜 연주, 감사패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상민 김용태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정세균 전 국회의장에게는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문재인 대통령 대신 수여했다.
[NBC-1TV 구본환 기자]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복무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고 이선규 김익홍 전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전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SA(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전우회(회장 신학수)는 6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제24묘역 두 전우의 묘역에서 추모식을 갖고 당시의 안타까운 역사의 현장을 회상했다. 지난 1968년 4월 1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경비 교대를 하기 위해서 미군 두명과 한국군 두 명이 판문점으로 향하던중 판문점 100미터 밑에서 국경을 침범해 있던 북한군이 기관단총으로 트럭을 무차별 난사해 고(故) 이선규 병장과 김익홍 상병이 사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 이선규 전우의 누나 이철순(80) 여사와 전우회 회원 현역군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일부 전우회 회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도 별도의 행사를 갖고 전사한 전우들을 추모하였다.
[NBC-1TV 구본환 기자] 노성길 (주)하나로UBC 회장이 28일 오후 NBC-1TV 보도국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