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는 "최근 국가보훈처 차장이 국장시절 공상공무원 등록과 관련하여 물의를 빚게 된 점을 계기로 국민과 국가유공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거 의혹점을 털어버리기 위하여 보훈처 공무원 중 기존의 공상공무원으로 진입한 자에 대한 전수 재심사 및 향후 유사사례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인적 심사제도에서 시스템적 심사제도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적 개선을 한다"고 밝혔다.국가보훈처는 보훈등록 심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우선 심사 주무부처인 국가보훈처 출신의 공상공무원 등록과정의 진정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보고 현재 공상공무원으로 등록된 전·현직 보훈공무원 92명(현직 51명)을 대상으로 등록과정에서 부처 온정주의의 개입여부를 철저히가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92명(전,현직 공무원 전원) 전원의 공무 관련성 여부 확인에 나서 의사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재심사를 통해 공상공무원 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즉시 등록을 취소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재심사 결과 공무관련성을 인정받더라도 국가보훈처장 직권으로 상이등급 재분류를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등급기준의 엄정성을 확인하고 등급기준에 미
아프리카 지역 26개국에서 모인 77명의 선수들이 접전을 펼친'2008 베이징올림픽 아프리카대륙선발전'에서 모르코가 3개의 출전권을 거머쥐었다.모르코는 11월 1일~2일 양일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열린 지역선발전에서 케냐, 나이제리아, 코트디보아르(2개)를 제치며 선두를 달렸다.최근 태권도 붐이 거세지고 있는 세네갈은 가봉, 베닌, 리비아, 기니아, 튀니지아, 이집트 등과 함께 1개의 출전권을 획득, 아프리카 지역에서 총 11개국이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난 유럽지역선발전(멘체스터)에 이어, 단 한건의 소청도 접수되지 않은'아프리카대륙선발전'은 집행부의 의지만 있으면 심판의 공정성은 얼마든지 확립 할 수 있다는 바로미터가 되고있다.
88서울올림픽 공식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던 '그룹 코리아나'의 홍화자가 '김일 추모 1주년기념 WWA 프로레슬링대회' 축하공연에서 그때의 열기를 재현했다.홍화자는 공연을 마친 후 가진 NBC-1TV 단독 인터뷰에서 "코리아나는 88올림픽때 세계를 열광 시켰지만, 김일 선생은 레슬링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셨던 분"이시라며 앞으로는 후배들이 열심히 하셔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다시 한번 세계로 뻗어가는 레슬링이 되면서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8서울올림픽 공식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던 '그룹 코리아나'의 홍화자가 '김일 추모 1주년기념 WWA 프로레슬링대회' 축하공연에서 그때의 열기를 재현했다.홍화자는 공연을 마친 후 가진 NBC-1TV 단독 인터뷰에서 "코리아나는 88올림픽때 세계를 열광 시켰지만, 김일 선생은 레슬링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셨던 분"이시라며 앞으로는 후배들이 열심히 하셔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다시 한번 세계로 뻗어가는 레슬링이 되면서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은 2007년 10월 22~23일 양일간 베이징 스위스 호텔에서 '태권도통합조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태권도 두 국제기구의 통합 관련 일련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했다고 베이징발 소식을 전해 왔다.양 측은 '통합조정위원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한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토의 했으며,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 연구하여 확정해 나가기로 하고, 태권도 통합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하여 태권도통합조정위원회 산하에 품새와 겨루기 분과위원회를 각각 설치해 분과 별로 동시에 운영, 여기에서 태권도의 기술 통합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중국 동북지역을 무대로 한 한국독립군의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봉오동, 청산리, 대전자령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는 한국독립군 중국동북지역대첩 제87주년 기념식이 24일 오전 10시 30분 백범기념관에서 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이준호)주관으로 열린다.이날 기념식은 이봉춘 서울지방보훈청장․김국주 광복회장을 비롯해 독립운동관련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 기념사, 국가보훈처장 축사, 광복회장 격려사, 독립군가 합창, 원로애국지사의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된다.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한상도 교수(건국대)가 ‘중국동북지역에서의 한국독립군의 항일투쟁과 역사적 의의’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한국독립군 중국동북지역대첩 기념식은 일제에 침탈당한 국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중국 동북지역에서 무력항쟁을 전개하였던 한국독립군의 주요대첩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여 독립군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한국독립군 주요 대첩인 봉오동 전투․청산리 전투․대전자령 전투의 승리는 일제의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과 신념을 심어
"디자인은 자연을 감싸는 따뜻한 빛이다. 디자인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로서 인류와 자연을 연결하는 화사한 빛이다" 지난 5일 개막된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11월 3일까지 30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리게 된다.[인터뷰/이석현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디자인전시부장]
전자호구 채택 문제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태권도경기가 연일 항의가 빗발치는 대립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심판의 공정성을 제기하며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장 실태를 집중으로 조명 해 본다.
국내 체육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88회 전국체전이 8일, 선수 1만7천771명 임원 5천 901명 등 모두 2만3천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후 5시 30분에 열린 개막식은 '빛의 교향곡 무등 1187'을 주제로 역대 체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최첨단 시스템의 경연으로 꾸며져 지난 1993년 개최 이후 14년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문화예술과 민주, 인권, 평화의 체전으로 절정에 달했다.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번 평양을 방문했을때 동포들의 환영을 받고 뜨거운 동포애를 느꼈다"며 "남북 스포츠 교류가 활성화되어 전국체전에도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날이 하루 바삐 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고 "자신과 고장의 명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오는 14일까지 41개 종목에 걸쳐 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광주 일원에 있는 66개 경기장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일 이번 대회는 한국 수영의 기대주 박태환(18 경기고 3년)과 한국 여자 역도의 대들보 장미란(24 고양시청) 등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선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