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리고 있는 조선대학교체육관에서 한국대표팀 박은석(오른쪽. 태권도품새부문)감독과 대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차남 박준서(한중대 1)군이 망중한에 부자애를 과시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리고 있는 조선대학교체육관에서 한국대표팀 막은석(왼쪽. 한중대 교수)품새부문 감독과 이승행 겨루기부문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리고 있는 조선대학교체육관에서 조직위원회 의전부 통역담당 문유라(광주여자대학교 어린이영어교육학과) 요원이 8일 오후 태권도경기 겨루기부문 대표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지구촌 대학생들의 축제 '제28회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미디어 등록센터 관계자들이 국가보훈처가 제작해 보급하고 있는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는 국경일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특정인들에게 직접 달아주면서 유명세를 탔고 최근에는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국회의원들이 가슴에 달면서 국민적인 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올림픽 등 국제경기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시상식 빅이벤트가 앞으로 서울시협회 주관 대회에서도 적용된다.서울시태권도협회는 23일 오후 협회 사무국에서 강영복 회장과 장용갑 상임부회장, 김태완 전무이사가 참석한 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조만간 공식회의를 통해 관련안을 결정 한 후 당장 올해 대회부터 종합시상식에서 입상학교 교기를 게양하고 교가를 제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태완 전무이사는 이날 NBC-1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동안 서울시협회가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 왔지만, 종주국 중심 협회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며 강한 어조로 희망적인 포부를 밝혔다.이와 관련해 NBC-1TV는 오는 25일 서울시협회 인근에서 열리는 6.25전쟁 중앙행사 취재 직 후 서울시태권도협회 특집방송을 녹화방송 할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최재춘 AUTA 아시아대학태권도협회 회장이 23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헌정회관 포토존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이 17일 오후 협회 사무국에서 김경덕 상임부회장과 임종남 전무이사와 함께 업무회의를 하고 있다(좌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임종남 전무이사, 김경덕 상임부회장, 박윤국 회장).작년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던 경기도협회는 올해 제주도에서 펼쳐졌던 제44회 소년체전에서는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저력을 보였다.
[NBC-1TV 이석아 기자]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18년 만에 태권도경기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순간 짜임새 있는 양질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했던 이영선 경기도태권도협회 전산본부장이 17일 오후 NBC-1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6월 8일자로 대대적인 조직 및 인사개편을 단행하고 9일부터 새 업무를 개시했다.대규모로 이루어진 이번 조직 및 인사 개편에 따라 신설된 부서, 업무가 확대된 부서 및 영문 명칭 변경 등이 이루어졌다.직제 개편에 따라 신설된 부서인 교육부(Education Department)는 김일출 사무차장이 맡게 되며, 심판, 코치, 태권도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관리, WTF 지역훈련센터 운영 및 사이버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신설부서인 이벤트부(Event Department)는 양진방 WTF 서울본부 사무국장 직속에 두고, 경기 심판 업무를 총괄하며 WTF 대회를 더욱 효율적 관리하게 된다. 국제부는 영문 명칭을 기존의 International Affairs Department에서 Member Relations & Development Department로 바꾸고 강석재 홍보 사무차장이 총괄하며 회원국 관리 및 개발업무와 국제홍보를 담당하게 되었다. 홍보부는 영문 명칭을 기존의 PR Department에서 Communications Department로 바꾸고, 노희수 국제부장이 담당하게 되었
[NBC-1TV 이석아 기자]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여야 정당 대표, 국가유공자 등 1만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현빈이 추모시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