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배성실 9단(왼쪽)과김병윤 9단이28일 오전, 강원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국기원9단고단자회(회장 김정록)‘2016 상반기 정례회의’에참석 하기위해 전세버스로이동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제3대 정만순(72) 국기원장이 26일 오전 임기를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 한 후 오현득 부원장과 덕담을 나누며 도보로 국기원을 떠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정만순 원장이 26일자로 2년 5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지난 2013년 12월 31일부터 국기원 원장직무대행을 맡아오던 정만순 원장은 2014년 2월 6일 국기원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국기원 원장에 선출되며 국기원 행정 수장으로서 국기원을 이끌어왔다. 정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 태권도 승품·단 심사 활성화 및 공정성 제고 ▲ 태권도 교육의 체계화 ▲ 해외 태권도 네트워크 구축 ▲ 태권도 문화가치 창출 ▲ 태권도시범단 육성 ▲ 태권도 가치 제고를 위한 학술연구 활성화를제도화 시켰다. 특히 정 원장은 국내 승품·단 심사를 위한 감독관 및 심사평가위원 교육을 실시하고 파견하며 해외 승품·단 심사위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태권도 승품·단 심사에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태권도 4품·단 전환 보수교육을 시행해 사범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해외 태권도 보급을 위해 해외 조직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관리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노력해 왔다. 정 원장의 주도로 국기원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폐지된 태권도 체육지도자 자격요건의 회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5월 19일 국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차히야 엘벡도르지(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18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현충문 앞에서 김인호 국립서울현충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현충탑으로 이동한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서명한 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며, 19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11년 수립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논의를 한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7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사랑을 생활화 하고 있는 유경운 연천군태권도협회 회장이 17일 열린 통합경기도태권도협회 총회에 참석해 의사진행을 체크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17일 열린 경기도통합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 김경덕 후보가 압승으로 당선되었다. 기호 3번으로 출마한 김경덕 당선자는 46표를 얻어 기호1번 배병철 후보(10표),와 기호 2번 김두희 후보(4표)를 6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물리치고 통합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에 입성했다. 김 당선자는 현재 국기원 9단고단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자세한 당선 관련 뉴스는 NBC-1TV 특별방송을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정만순)은 16일 오전, 국기원 강의실에서 (사)아프리카사랑재단(전국중앙회장 전병환)에 도복 1,300벌과 후원용품을 전달했다. 주품목인 도복의 경우 용품 업체인 '무토'가 857벌을후원 했으며, 국기원이 227벌,,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강원도태권도협회가 147벌,과 68벌을 각각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용품은 말라위 교도소 제소자들에게 태권도교육을 통한 심신 교화 등 아프리카 지역의 태권도 보급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지역태권도협회및 용품 업체와 손잡고 지구촌사랑에 발벗고 나섰다. 국기원은 16일 오전, 국기원 강의실에서 (사)아프리카사랑재단(전국중앙회장 전병환)에 도복 1,300벌과 후원용품을 전달했다. 주품목인 도복의 경우 용품 업체인 '무토'가 857벌을후원 했으며, 국기원이 227벌,,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강원도태권도협회가 147벌,과 68벌을 각각 기증했다. 전달된 용품은 말라위 교도소 제소자들에게 태권도교육을 통한 심신 교화 등 아프리카 지역의 태권도 보급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국기원측에서는 오현득 부원장과 김현성 연수원장, 김태일 이사, 오대영 사무처장이 아리카사랑재단에서는 전병환 중앙회장과 김점동 대외협력위원장, 이정옥 예술단장이 참석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초대 태권도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최영길 대한체도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한강 여의도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9회 한강의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세종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우리것 보존협회(총재 윤우정)가 주최하고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폭우로 인해 예정된 연예인 공연이 일부 축소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미국 오렌지카운터 지회소속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국제적인 행사로 큰 의미를 남겼다. 한편 주최측 홍성덕 사무총장은 이날 명인대상을 수상한 최영길 회장에게 오는 12월 서울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열리게 될'2016 세종문화대상 시상식' 에서 명인대상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련장 취재한 '제19회 한강의날 기념식 및 세종문화대상 시상식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국기원(원장 정만순)이 말라위 등 아프리카 지역의 태권도복 등 후원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태권도 활성화와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나눔을 위해 오는 16일 10시 국기원에서 (사)아프리카사랑재단(중앙회장 전병환)에 후원용품 전달식을 갖는다.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열릴 이날 전달식에는 국기원측에서는 오현득 부원장과 김현성 연수원장, 김태일 이사, 오대영 사무처장이 아리카사랑재단에서는 전병환 중앙회장, 김영진 상임고문, 김점동 대외협력위원장, 이정옥 예술단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