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조정영 한국시니어골프협회장이 6일 오후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7회 히즈아트페어'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주최자와 참여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조 회장은 해외에서 다양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비중있는 활동으로 베트남통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작가를 위한, 작가 중심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제7회 히즈아트페어' 는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8, 9, 10층에서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 하정민 아트포럼인터네셔널 회장이 6일 오후,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7회 히즈아트페어'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오픈식을 마친 하 회장은 측근들과 함께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호텔 3개 층 객실을 전부 관람하며 출품 작가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작가를 위한, 작가 중심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제7회 히즈아트페어' 는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8, 9, 10층에서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 서울에 첫 눈이 내린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쌓인 폭설이 그림같은 절경을 보이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서울에 첫 눈이 내린 27일 오전, 여의도공원에 쌓인 폭설이 한편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경북 울진군 후포리 앞바다에 펼쳐진 무지개가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려 4시까지 이어진 무지개빛 장관은 이날 바다를 찾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NBC-1TV 이석아 기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육영재단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탄신을 기념해 개최한 음악회 '당신이 그리우면'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0일 오후 7시 마포구 대흥동에 있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평소 각각 열렸던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탄신 기념행사를 함께 주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내년 육영수 여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념 우표 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펼쳐져 관객들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음악회는 가수 임백천의 노래, 바리톤 김동규, 팝소프라노 한아름 등의 무대와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이 객석을 압도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음악회 본 행사에 앞서 공연장 로비에서는 박 대통령의 장남 박지만 씨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및 육영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기념 메달'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풍산화동양행이 공동 기획한 기념 메달은 앞면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초상을, 뒷면에는 박 대통령과 육 여사의 '민족중흥' 친필 휘호를 새겨져 있다. 재임 기간 중 150억 달러 수출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금메달(627
[NBC-1TV 이석아 기자]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19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이 7일 , 국회를 찾아 전완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과 면담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일 보령에서 끝난 중앙부처 공무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고, 중앙부처 공무원축구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완희 전문위원은 보령에 새로 건립되는 돔 축구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NBC-1TV 이석아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단체 국정감사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를 기다리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18일 오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이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즉시 항소할 것임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2021년 11월 7일 주일 예배 후 토크시간에 있었던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라며 "당시 전광훈 목사는 김경재 예비후보에게 다른 대선 후보들과 달리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으려는 자세를 가졌다고 강조했다"라고 주장했다. 사랑의 교회측은 판결 즉시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낸 해명 보도자료에서 전 목사의 발언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이 아닌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을 기리며 동질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 목사의 발언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