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가격폭락 사태로 쌀 농가의 최소한의 소득안정조차 심각하게 위협받는 가운데 즉각적인 추가 시장격리를 비롯해 근본적 가격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는 요구가 강력히 제기되었다. 서삼석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남·전북 의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먼저 시행된 27만톤에 대한 시장격리는 추진 시점과 가격결정 방식의 문제로 쌀 가격 폭락 사태 해소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했다”라며 정부에 이같이 촉구했다. 제기된 요구 사항은 ▲농정현실에 대한 정부의 반성과 근본적 인식전환 ▲당면한 쌀값 문제 해소를 위한 추가 시장격리 즉각 시행 ▲요건 충족시 시장격리 조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 ▲쌀 품목에 대한 생산비 보장 법제화 ▲자연재해 농산물 생산감소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을 의무화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등이다. 산지쌀값은 작년 12월 정부 시장격리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가장 최근인 올해 6월 5일 80kg기준 18만 3천원으로 지난해 동기 22만 4천원 대비 18.3%가 폭락했다. 올해 5월 기준 전국 농협 창고 쌀 재고는 76만톤으로 전년도 43만톤 대비 77.7
[NBC-1TV 육혜정 기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 3선)이 10일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체육회의 수익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체육진흥활동 근거를 마련토록 하는「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방체육회의 법정법인화, 민선 지방체육회장 시대에도 여전히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자율적인 활동에 제약이 있는 지방체육회가 수익사업을 통해 효율적 체육진흥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당 개정안에는 대한올림픽위원회와 같은 체육단체들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수입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따라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체육기관 및 단체들은 휘장권, 상표, 워드마크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수익사업이 가능해진다. 해당 개정안을 발의한 이채익 의원은 “법개정을 통해 지방체육회의 중립성은 확보되었으나 수익사업 근거가 없어 여전히 열악한 재정환경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방체육회의 수익사업 근거 마련을 통해 재정 독립성까지도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 활용은 많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경로 중 하나”라며 “체육기관 및 단체가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NBC-1TV 육혜정 기자] 6.1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여야 지도부가 막바지 선거유세를 벌인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의원은 광역단체장 선거전이 아닌 전현직 군수가 맞붙는 충북 진천군수 선거에 투입돼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와 싸우는 자당의 김경회 후보 유세에 나선다. 진천군수 선거는 두 번의 군수를 지낸 전 현직 군수가 경쟁하는 곳으로 두 후보는 5월 11일 여론조사에서 24%로 송 후보가 앞섰으나 최근 김 후보가 13.8% 차이로 근접하며 중앙당의 핵심지역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도 중소지역 선거전에 마지막 기세를 올리고 있다.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백운기 경기 용인시장 후보 유세에 나서고,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지원유세전을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NBC-1TV 육혜정 기자] 남궁윤석 한국태권도신문 대표가 14일 오후, NBC-1TV 보도본부를 찾아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남궁 대표는 이날 면담에서 태권도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소신을 피력했다.
[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6일, 「고령자 금융피해 방지를 위한 방안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한『이슈와 논점』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우리나라 고령자들은 가족ㆍ지인에 의한 경제적 학대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자가 되어 안전한 노후마저 위협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노인보호전문기관에 경제적 학대로 신고된 건수는 431건이며, 2021년 60대 이상의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12,160건(40.7%), 피해금액은 614억 4,521만 원이다. 2020년 정부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우리나라의 관련 법들이 고령자 보호 측면에서 제도적으로 미흡하다는 판단하에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가칭)「노인금융피해방지법」의 제정이나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나 그 진행 상황에 큰 진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당시 정부는 미국의 「고령자 안전법」(Senior Safe Act)을 참고하여 금융기관이 고령자 착취 의심사건 발견 시 금융감독원ㆍ경찰 등에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기관 직원에 대한 면책조항을 두며, 고령자에 대한 불완전판매 방지, 차별금지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겠다고 하였다.
[NBC-1TV 육혜정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박병석)는 4월 30일 헌법 제47조제1항에 의하여 국회의원 박홍근 외 167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397회국회(임시회)를 5월 3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하였다. 집회공고문은 아래와 같다. 국회공고 제2022-6호 제397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국회의원 박홍근 외 167인으로부터 헌법 제47조제1항에 따른 국회 임시회의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국회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제397회국회(임시회) 집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함. ⊙ 일 시: 2022년 5월 3일(화요일) 오전 10시⊙ 장 소: 국회의사당 2022년 4월 30일 국회의장 박 병 석
[NBC-1TV 육혜정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다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순국 112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서울 중구, 남산공원 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사)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김황식, 이하 ‘숭모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 숭모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는 안중근 의사 약전 봉독, 최후의 유언 낭독, 추모식사, 추모사, 안중근동양평화상 시상 및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숭모회에서 제정한‘제2회 안중근동양평화상’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제2회 안중근동양평화상’수상자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안중근연구소가 선정되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10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를 계기로 안중근연구소 설립하여 기념관 개관, 동상 건립 등 안중근 의사 선양을 위한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한편,‘안중근동양평화상’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하여 국·내외
[NBC-1TV 육혜정 기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16일,“SK실트론의 대규모 투자와 신규채용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SK실트론은 그간의 논의를 거쳐 1조 495억원의 신규투자 계획을 공식화 했는데, 이와 함께 현재 3,300명 규모의 사업장 임직원규모를 약 4,300명 규모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의원실에 직접 전달했다. SK실트론은 글로벌 웨이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0mm 웨이퍼 증설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증설 부지 4만2,716㎡(1만2,922평)는 구미 3공단에 위치한 SK실트론 인근 LG디스플레이, 대성산업가스 등의 부지 매입을 통해 마련했으며 올해 상반기 기초공사를 시작해 2024년 상반기 제품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의 대규모 신규투자는 구자근 의원의 정책적 지원과 끈질긴 구애로 현실화 되었다. 구자근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정책질의와 관련법 개정에 힘을 쏟았고, 지난해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SK실트론을 비롯한 국내 반
[NBC-1TV 육혜정 기자]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15일부터 시·구의원들과 함께 바닥 민심을 듣는‘현장 면사무소’를 운영한다. 이용빈 의원은 주민 맞춤형 온라인 소통 채널이었던‘면사무소’를 확대 개편해 본격적인 민심 청취에 나섰다. ‘면사무소’는 마주하고(面) 온‧오프라인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綿) 문제를 고쳐가는 데 힘쓰겠다(勉)’는 뜻... 이번 ‘현장 면사무소’는 당 쇄신과 지역발전을 위해 민심 경청과 생활밀착형 정책의제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5일 오후 운남동 삼성아파트 장터를 시작으로 6일간 각 동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주민과 대화를 나눈다. 오는 20일까지 운남동, 어룡동, 우산동, 송정1동, 도산동, 월곡1·2동, 송정2동에서 오전(10~12시), 오후(14~17시)에 걸쳐 우선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용빈 의원은 “이번 대선은 0.7%라는 초박빙 접전 끝에 결국 패배했지만 광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너무나 큰 상실감을 안겨 드려 고통스럽다”면서 “광산과 광주의 높은 지지율에 보답하는 길은 다시 민심 속으로 들어가 지역민들이 바라는 민주당의 길을 모색하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2일 「영국의회 차원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룬 『현안, 외국에선?』(2022-4호, 통권 제30호)을 발간했다. 최근 한국 사회는 젠더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갈등이 정치 이슈와 맞물리면서 세대 갈등이나 진영 간 대립 구도를 증폭시키는 등 한층 더 복잡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의회 차원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해 실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영국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유형의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그동안 영국은 의회 내의 평등 및 다양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시행해 왔다. 우선 제도적 차원의 노력을 살펴보면, 하원 상임위원회인 여성평등위원회는 소관 부처인 정부평등청의 법·정책에 대한 검토 및 평등에 대한 정부현안 조사 기능을 수행하고있다. 또한, 2018년 실시된 성인지 의회감사는 영국 의정사상 최초로 여성 의원 및 의회 직원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집대성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내 괴롭힘·성폭력 방지, 상담 및 신고를 위한 ‘독립고충처리제도(Independent Complaints and Grievance Scheme)’도 도입하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