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김재순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63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제5,6,7,8,9,13,14대 국회의원으로 총 7선에 걸쳐 의원직을 역임한 후 제13대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NBC-1TV 육혜정 기자]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여기자 막말 파문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말이 조심스러워졌는데 어제 격하게 좀 반응을 해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고개를 숙였다. 홍 대표는 "어제 해당 언론사(경향신문) 간부님들한테 다 사과하고 오늘 아침에 해당 언론인한테도 사과했다"며 "기자 여러분들이 있는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홍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을 방문, 서민정책에 대한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돌아가던 중 삼화저축은행이 불법자금이 한나라당 전당대회로 흘러들어갔다는 민주당의 의혹제기를 확인하는 여기자의 질문에 "너 나에게 이러기야? 내가 그런 사람이야? 버릇없이 말이야, 진짜 맞는 수가 있다"고 폭언을 퍼부어 물의를 빚었다.
[NBC-1TV 육혜정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새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청와대 민정수석, 검찰총장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내정했다. 권 법무장관 내정자(58ㆍ사시 20회)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검 공안부장과 서울 고검장, 대검 차장 등 검찰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9년 6월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뒤 차기 검찰총장 '1순위'로 떠올랐지만 사시 2년 후배인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로 내정되자 곧바로 사의를 밝히고 검찰을 떠났다가 그해 8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공직에 복귀했다.한 검찰총장 내정자(52ㆍ사시 23회)는 서울 출신으로 보성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서울고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ㆍ법무실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내주 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구서를 국회에 보낼 예정이며 국회는 여야 협의를 거쳐 이달말에서 내달초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통령은 내정에 앞서 전날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홍준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에 인사안을 통보했다. 한나라당은 ‘민본21’ 등 소장파가 대통령 측근인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기용에 반대한다며 의원총회 개최를 요구해 이날 오전 의총을
[NBC-1TV 육혜정 기자]주한 콩고 민주공화국 대사관 룬둘라 루시마 지미 참사관이 11일 오전 NBC-1TV 보도국을 방문, 이광윤 보도국장과 대담을 가졌다. 지난 2006년 12월 27일자로 한국에 부임한 지미 참사관은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외교관으로 각인된 인물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제7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가 8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2회의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의화 국회부의장 주재(국회의장 직무대리)로 개최된다.대한민국 어린이국회는 전국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246개 초등학교(특수학교 1개교 포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국회의원들이 법률안과 질문서를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제7회 어린이 국회에는 246개의 초등학교에 구성된 어린이국회연구회를 중심으로 총 233건의 법률안과 79건의 질문서가 제출돼 역대 어린이국회 중 가장 많은 법률안이 제출되었을 뿐 아니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입법 실현 가능한 법률안이 제출되는 등 그 내용도 한층 풍부해지고 있다.우수법률안 17건은 본회의에서 어린이국회의원이 직접 발표하게 되며, 7개 상임위원회 발표 법률안에 대해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상임위원회에서 법률안 제안설명 및 발표된 법률안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게 된다. 또한 우수법률안과 우수 질문서를 제출한 어린이 및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기념촬영, 다과회
[NBC-1TV 육혜정 기자]인천지방경찰청은 4일 오전 11시44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일대 해병대 2사단 8연대 모중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사상자 6명 가운데 부상자 3명이 강화병원과 김포시내 우리병원, 뉴고려병원에서 각각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군부대 측으로부터 '폭발음 소리가 들렸다'는 119 상황전파를 받고 해당 부대로 출동했지만 군의 출입 통제로 인해 자세한 사고 경위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수했으며, 사건파악 등을 위해 부대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사고 직 후 군부대에 구급차 5대와 지휘차량 1대, 구조차 2대 등을 출동시켜 부상자 3명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부상자를 제외한 사망자 시신은 아직 군부대 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NBC-1TV 육혜정 기자]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지원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2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남아공 더반으로 출발하기 위해 이륙하자 환송 나온 인사들이 평창유치위 엠블렘기를 흔들며 낭보를 기원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30 오후 국회 제1접견실에서 파벨 간타르 슬로베니아 하원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박 의장은 “EU가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FTA인 한-EU FTA가 지난 5월 국회 비준 동의를 통해 7월 1일 정식 발효된다”고 말하고,“슬로베니아는 그리스에 이어 우리나라의 발칸반도 최대 교역국으로, 한-EU FTA가 발효되면 관세 감축으로 인해 슬로베니아와의 통상, 투자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장은 또 “양국 관계가 한-EU FTA를 통해 기념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때 방문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양국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는 못하지만,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강화해 가까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간타르 의장은“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가까운 시일 내 박 의장께서 슬로베니아를 공식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초청 의사를 전했고, 박 의장은 이를 수락했다.이날 박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슬로베니아 건국의 역사를 묻는 등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당초 예정 접견 시간을 넘겨 한 시간 가까이 폭
[NBC-1TV 육혜정 기자]5공화국 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73)씨가 25일 낮 12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육사 17기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소속됐던 군대 내 사조직 하나회 출신인 고인은 하나회 출신으로 수경사 30경비단장과 공수여단장, 청와대 경호실 차장 등을 거쳐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1985년 장세동씨 후임으로 청와대 경호실장에 발탁돼 전두환 전 대통령 퇴임 때까지 경호를 맡았으며, 퇴임 후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옥고를 치렀다.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여사 등 5공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유족은 부인 김정애 여사와 딸 선아씨, 사위 박규태(재미 목사)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2-2072-2091
[NBC-1TV 육혜정 기자]민주당이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 대한 발언에 대해 도청 사건으로 지목하며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어 법적 공방이 불가피 해 보인다.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 도청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들고 있다"며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이 ‘도청됐다’고 주장하려면 증거를 대야한다.”고 반박한데 이어 안형환 대변인도 “요즘 세상에 국회에서 도청이 가능하겠느냐.”며 “지나친 억측”이라고 주장하고 나선데 대해 "24일 오전 10시 26분경에 있었던 한선교 의원의 발언내용이 움직일 수 없는 도청의 증거"라고 반박했다.김 부대변인은 "한선교 의원은 어떤 최고위원께서는 이것은 틀림없는 발언록 녹취록이다. 깜짝 놀라서 그냥 몇줄만 제가 읽어드리겠다고 전제하고 녹취록을 직접 읽었다"며 "한선교 의원은 “이것이 거짓이라면 제가 책임지겠다.”고까지 단언 했는데, 그랬던 한선교 의원이 하루 만에 자신의 발언을 뒤집고, 민주당에서 흘러나온 메모를 토대로 정리했다고 주장하니 어처구니 없다"며 각을 세웠다.그는 또 "한선교 의원은 자신의 한 발언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