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일본 N-TV 기자가 19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이한하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를 취재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6일 폭탄주를 마신 상태에서 MBC TV '100분토론-D-20, 서울의 선택은'에 출연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신 의원은 이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방송 토론을 벌이면서 주제와는 거리가 먼 엉뚱한 답을 하거나 혀가 풀린 듯한 부정확한 발음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음주방송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 실제로 방송 당일 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술자리에서 (안형환, 이두아 의원 배석)국회출입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신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덕성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참석 기자들에 의하면 신 의원은 '100분토론' 출연을 앞두고 술을 마시지 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일명 소맥)를 약 8~10잔을마셨다. 신지호 의원은 "나는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 3시간 정도 쉬면 된다"고 말하며 폭탄주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신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사회자가 "나경원 후보가 박원순 후보보다 훌륭한 점을 들어보라"며 마이크를 넘기자 "바람을 타고 있다. 자기 힘으로 만든 바람이 아니고…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실
[NBC-1TV 육혜정 기자]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티켓다방과 노래방에 대한 실체가 드러났다.박선영 의원은 6일 통일부 종합감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티켓다방을 잠입취재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관련 여성의 증언을 통해 수도권일대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티켓다방의 실체를 공개 할 예정이다.박 의원은 5일 오후 정치부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에서 “수도권 일대에 북한이탈주민 여성을 고용하고 있는 티켓다방과 노래방이 급증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하고, “전직 도우미 여성의 증언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인천일대의 티켓다방과 노래방에 잠입한 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고용정보를 생생하게 수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수도권일대 티켓다방과 노래방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최소 2명에서 최대 10명 단위로 탈북자 보도방이 성행중이고, 대부분 시간당 2만 5천원으로 티켓을 끊고 2차 성매매에는 추가금액을 받으면서 활동 중”이라며 “탈북여성 대부분이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의 탈북자금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인과 조선족업주의 착취에 못이긴 나머지 탈북자들 스스로가 보도방을 만들어서 영업을 하는 사례도 포착됐다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말레이시아 공식방문 이틀째인 28일 오후, 모하마드 나집(Dato' Sri Mohd Najib) 총리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및 자원개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 의장은 나집 총리를 만나 "총리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여 한국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하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나라 간의 경제적 동반성장을 위해 한·말레이시아 FTA와 에너지자원 공동개발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나집 총리는 "한국전쟁 이후 초고속 성장을 해온 한국의 신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생명공학ㆍ전기· 전자, 그린에너지 특히 원전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양국 교역이 최근 해마다 6∼7% 이상 급증하고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장은 또 "말레이시아는 자원부국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원개발에 있어서 우리의 많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자원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있어서 긴밀한 협력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나집 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이곳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3년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일행과 오찬을 함께하고 앞으로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박 의장은 오찬사를 통해 “한국인을 가장 사랑했고 또 한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스티븐스 대사의 송별 오찬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부임 기간동안 양국이 FTA를 체결하고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스티븐스 대사에게 “앞으로 21세기에 걸맞은 전략적 한·미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 ‘심은경의 한국이야기’를 보면서 대사님을 한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신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스티븐스 미국 대사는 “주한 미 대사로서 한국과 한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밝히고, “국회로 상징되는 한국의 민주주의 여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면서 "특히 오바마 대통령도현재 한미 동맹이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고, 이와 같은 공동의 민주주의
[NBC-1TV 육혜정 기자]박선영 의원은 18일, “간호사 출신의 젊은 한국 여성이 미국에 성매매 업소 알선용 보도방을 차렸다가 미국 FBI에 적발돼 현재 뉴욕주 교도소에 구속 수감 중이고, LA 등 서부에서도 한인 여성 4명이 마사지 업소를 개설한 뒤 성매매를 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구속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또 "알래스카에서도 고령의 한국인 부부가 ‘북극성매매 업소’를 차렸다가 적발되는 등 한국인의 해외 성매매 업소가 세계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박 의원에 따르면 뉴욕에서 보도방을 차렸다가 구속 수감된 전직 간호사 출신의 이 여성은 간호사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후, 간호사 생활이 고달파지자 간호사 생활을 접고 성매매 업소에 여성을 공급하는 보도방을 차렸다가 소속 성매매 여성들이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국에 고발해 ‘감금죄’, ‘강요죄’ 등 인신매매 혐의로 현재 구속 수감 되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2008년부터 실시된 비자면제프로그램인(Visa Waiver Program) VWP 제도 이후 미국 입국이 편리해지면서 최근 5년 동안 미국 동부에서 성매매 혐의로 200여 명의 한국인이 적발되었고,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 지식경제위원회(위원장 김영환)는 16일 오후 2시 지식경제위원회 회의장에서 정전사태에 따른 긴급현안보고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15일 사상 초유의 전국적 정전사태 발생에 따른 피해보고 및 전력과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 대책을 논의하고자 개최된 것이다.늦더위로 인한 전력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사전 예고 없이 정전조치를 시행한 점 등이 지적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조치상황 및 향후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이 자리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전력공사 구본우 송변전 전략실장과 여성우 영업처장 및 발전 자회사 사장, 한국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NBC-1TV 육혜정 기자]12일 오후, 이른 추석으로 인해 수확이 늦어진 경남 함양 동촌마을의 명품(?) 사과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교육감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곽 교육감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 사퇴 대가로 박명기(구속) 서울교대 교수에게 올해 2~4월 6차례에 걸쳐 2억원을 건네고 지난 6월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교육자문위원회 자문위원직을 준 혐의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뒤 7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영장 발부 직후 “범죄사실이 중대하고 증거가 충분했던 만큼 법원이 상식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영장이 기각될 경우 ‘속전속결’로 진행해 온 수사 흐름에 제동이 걸릴 것을 우려했던 검찰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한편 곽 교육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김환수(44·사법시험 31회)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 말미에 최후진술을 통해 스스로를 변론했다. 그는 법대 교수 출신답게 ‘긴급부조’ ‘권원(權原) 없는 사람’ ‘비진의의사표시’ 같은 현란한 법률적 용어를 사용해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오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선거의 기초가 되는 선거구를 획정하는 곳으로, 우리 국회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또 “선거야 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으로 선거가 잘 되어야 민주헌정이 굳건하게 발전할 수 있다”면서 “선거구 획정은 우리 국회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은 천기흥 전 대한변협 회장(법무법인 한얼 고문변호사)·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정치전문기자(이상 국회의장 추천 2인), 성낙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엄상익 변호사·김진석 KBS 해설위원실장·조성렬 동아대학교 국제금융교수(이상 한나라당 추천 4인), 장인식 광주대학교 경찰법행정학부 초빙교수·김태봉 변호사·김 당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손혁재 풀뿌리지역연구소 상임대표(이상 민주당 추천 4인), 임명재 전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관(중앙선관위 추천 1인)으로 총 11명이다.공직선거법 제24조에따라 설치되는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인사들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