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후 통일전망대에 세워진 미국군 참전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경비를 펼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았다. 역전의 용사들 앞에 펼쳐진 북한 땅이 이채롭게 보인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OO지역에 있는 우리 군이 철통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은 가운데, 한 참전 용사 부인이 회담장 밖에 있는 북한군을 촬영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행사를 전후해 정치인들의 참배가 줄을 이었다.17일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이 참배했고, 손학규, 정세균, 정몽준, 김문수 등 차기 대선주자들은 18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대선주자들 뿐 아니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내달 9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당대표 경선 후보자 8명(이해찬, 김한길, 강기정, 조정식, 이종걸, 추미애, 우상호, 문용식)도 모두 참석해 민주열사들을 애도했다. 특히 김한길 후보는 부인 최명길 씨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외국인 참배객들이 단체로 분향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희망의 빛, 다시 피는 꽃’이란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념식은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강운태 광주시장 등 각계각층 정치 인사들과 유가족 및 관련단체 회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5.18 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김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 국무총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화는 5.18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면서 “세계 각국에서 민주주의를 싸우는 사람들에게도 큰 용기와 희망을 준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어 “30여년이 지난 오늘날의 민주화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면서 “현대사의 물꼬를 터 민주주의로 전환시킨 5.18민주화 운동은 현대사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자랑스러운 세계적 역사가 됐다”고 덧붙였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
[NBC-1TV 김은혜 기자]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마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황우여 대표와 함께 묘지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마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묘지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