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7일 김윤옥 여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른 후 한 취재진이 서울공항 주기장을 벗어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7일 김윤옥 여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미리 도착한 수행기자들이 전용기 아래에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7일 서울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야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정수장학회에 대해 "가장 순수한 장학재단이 정쟁의 도구가 되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수장학회는 개인 소유가 아닌 공익재단이며 어떤 정치활동도 하지 않는 순수한 장학재단"이라며 "정치활동을 한다는 야당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또 "정치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서 국민들에 혼란을 가져오고 정쟁의 도구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 등의 거취 문제와 관련 해서는 "이사진들은 정치 정쟁과 반목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의혹을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문하고 "이사진은 장학회 명칭을 비롯해 모든 것을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고 김지태씨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장학회를 설립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정수장학회는 김지태씨가 설립한 부일장학회를 승계한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김씨의 헌납 재산이 포함돼 있긴 하지만 국내 독지가나 해외 동포들의 성금과 뜻을 더해 새롭게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박 후보는 TV로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당사에서 회견장으로 들어 서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회견에 참석한 기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대통령 등 주요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실비아 마세보(Slvia Masebo) 잠비아 문화관광부 장관,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로버트 시칭가(Robert Sichinga) 잠비아 통상부 장관, 이희범 STX중공업·건설 회장,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기븐 루빈다(Given Lubinda) 잠비아 외교부 장관,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엠마뉴엘 첸다(Emmanuel T. Chenda) 잠비아 농림부 장관,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이 1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있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등 경제4단체가 주최한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 수행 사진기자가 행사를 밀착취재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이 1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 주최 오찬에 참석한 가운데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이 1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등 경제4단체가 주최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