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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일계 네덜란드인 아니타 "한국의 詩가 좋아요"

8일 오후 송파문화원에서 열린 '송파수필작가회(회장 김진돈) 제8집 출판기념회'가 국제적인 감동을 자아냈다. "가을역에 내리다"의 주제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국의 詩에 매료된 독일계 네덜란드인 아니타 도런바흐(57)씨의 삶이 화제가 되었다. 한국의 詩를 통해 국가간의 장벽이 열리는 현장을 NBC-1TV가 단독으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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