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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11 한-미 보건혁신세미나”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황창규 단장과 안충영 규제개혁위원장 연설...

[NBC-1TV 정세희 기자]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와 미국제약협회(PhRM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1 한-미 보건혁신세미나”가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화이자(Pfizer),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메드트로닉스 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보건산업과 R&D 등의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건산업의 최신의 이슈들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정한 한국의 신성장 동력인 보건산업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보건혁신의 해외사례, 한국의 보건산업 정책의 현황, 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유비쿼터스 헬스(U-health) 등 업계의 최신 경향을 이해하고 정부와 업계가 소통하는데 큰 의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의 주요 참석자로는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과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등이 있으며, 특히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황창규 단장과 안충영 규제개혁위원장 등이 연단에 오른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국내 소재 외국 상공회의소 중 최대 규모로, 한국 경제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00개 이상의 기업들과 2,000여명의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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