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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보다도 더 빛나는'4월 오후, 금낭화의 자태'


[NBC-1TV 김종우 기자]봄볕 따뜻한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금촌의 한 종교시설 화단에 핀 금낭화의 자태가 매혹 스럽다.

금낭화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곧추 자란다.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40~60cm 정도이고 전체가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봄에 연한 잎과 줄기, 꽃 이삭을 삶아 물에 독을 뺀 후 데쳐서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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