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인 1949. 5. 4. 무력으로 빼앗긴 개성 송악산 3개 고지를 탈환하고자 맨 몸으로 폭탄과 함께 적진에서 장렬히 산화한 10용사의 살신구국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하기 위한 육탄 10용사 추도식이 5월 4일(월) 오전 11시에 파주시 통일공원 내 육탄10용사 충용탑 앞에서 국가보훈처(처장 김양)의 후원과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관으로 개최된다.올해 육탄10용사 60주기 추도식은 순국 60년을 맞아 육탄10용사의 살신구국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정부기념행사 수준의 다양한 추모행사로 거행되며, 김양 국가보훈처장, 황진하 국회의원, 윤종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 신현돈 육군 제1사단장과 장병,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이명박 대통령은 김양 보훈처장이 대독한 추모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고자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애국혼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날”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높이 선양하고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하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이날 추도식에는 국민의례와 각계인사의 헌화․분향 그리고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한-필리핀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전 참전기념관 착공식을 3월 4일(16시)에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회(PEFTOK) 주관으로 마닐라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전 참전기념관은 필리핀 정부에서 제공하는 마닐라 시내의 1,000㎡ 부지에 연면적 20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소요예산 3억 5천만원 전액을 한국정부가 지원하며, 한국전 60주년이 되는 내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우방국가로 1949.3.3일 정식으로 수교한 국가로 한국전을 참전한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90년대 이후 교역, 투자 등 경제관계의 확대와 함께 이민, 관광, 유학 등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이다.한국전 당시 필리핀은 파병을 신속히 하여 전황 호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5개 보병대대에 전투단 총 7,420명을 파병하여 전사자 112명, 실종 16명, 부상자 299명 등 많은 희생이 있었다.국가보훈처 관계자는 “한국전 참전기념관 건립을 계기로 교민사회의 위상제고와 함께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한국전에 참전하여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보은의지
[NBC-1TV 육혜정 기자]“軍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겠다” CISM 태권도위원장인 국방부 임성섭 중령은 3일 오후(한국시간) 가진 NBC-1TV와의 국제전화(브리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2011년 브라질 월드게임 준비규정을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작년 10월 23일 튀니지에서 개최된 CISM총회에서 태권도위원장 3선에 피선된 임 중령은 “오는 2012년 12일 31까지 보장된 의장의 임무를 위해 산하 軍임원들과 긴밀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3년 전 부터 국제기구 사무실을 브리셀에 설치하여 국제 군인태권도에 새로운 도약을 기획하고 있는 임 중령은 131개국가맹 국제정부기구인 국제군인올림픽성격의 CISM(국제군인체육이사회)핵심인물가운데 아시아유일의 태권도의장으로서 보이지 않는 군사스포츠외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2008년 4월 CISM 스위스 로잔 총회에서 태권도종목을 세계군인올림픽성격의 월드게임 정식종목에 채택시킴으로서 세계상위권 진입의 토대를 마련한 그는 CISM창설 60주년, 태권도 CISM 종목채택 이후 35년만에 큰 스포츠외교적 금자탑을 쌓았다.오는 5월 수리남에서 개최되는 제64차 CISM 정기총회에서
“체육부대장 시절을 잊을 수 없다” 28일 오후 국군체육부대장 이.취임식장이 열린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은 역대 부대장들의 추억담으로 진풍경을 연출했다.제13대 및 14대 국군체육부대장 이.취임식을 위해 집결한 사병들도 국가대표급 스타들... 불사조 상무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존심으로 각인되는 흐뭇한 순간이었다.베이징올림픽 까지 한국체육계를 위해 헌신한 양세일 부대장으로 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은 후임 이정은 준장은 "국군 체육의 요람인 국군체육부대장에 취임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부여 받은 소임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장은 역대 부대장들이 대거 참여해 잔치 분위기를 고조 시켰지만, 대한체육회 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의 참석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NBC-1TV 김종우 기자]
병무청(청장 朴鐘炟)은 20일 오후2시 병무청 종합상황실(정부대전청사 3동 16층)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시민단체 임원, 국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에 입영할 카투사(주한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한국군) 1,780명을 본인이 신청한 “입영희망월”별로 공개 선발하였다고 밝혔다.본인이 신청한 「입영희망월」별로 선발자 결정올해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8,318명(모집계획 1,780명)으로 4.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의 6.0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낮아졌다. 이는 카투사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지원 가능한 어학 점수를 상향조정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입영희망월별 경쟁률을 보면, 전역 후 공백기 없이 복학이 가능한 1~4월은 5대 1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가족 등 외부인사 공개선발 참여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교수에게 위촉하여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가족과 시민참여위원 중에서 6명을 선발하여 난수를 추첨하게 한 다음, 이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프로그램에 의해 각 월별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했다.카투사 복무 이들
국가보훈처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이자 영연방국가의 현충일인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부산 UN 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UN 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11개국 2,300분의 6.25전쟁 전사자가 잠들어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이날 추모식은 국가보훈처 이종정차장, 각국 주한외교사절,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연방국과 미국 등 5개국 50여명의 참전용사와 전사자 유족들 및 보훈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군 6.25전사자에 대한 묵념, 캐나다 추모협회장의 경과보고, 국가보훈처장의 추모사, 시립합창단의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작년부터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자체적으로 11월 11일 11시 유엔기념공원을 바라보고 묵념 및 추모행사를 하던 것을 올해 처음 정부차원으로 확대 추진하여 영연방국가(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와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의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한국시각으로 11월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UN기념공원을 향해 일제히 2분간 묵념을 하며 때를 맞춰 부산과 세계
국군체육부대(상무)가 24일 경기도 성남시 부대 내에서 상무인의 날 행사를 갖고 불사조의 자긍심을 높였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레슬링 박은철(대한주택공사), 양궁 이창환(두산중공업), 탁구 오상은(KT&G), 윤재영(상무) 등 2008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 상무 출신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한 역대 부대장을 역임했던 이명구 예비역 소장, 부대 이전지 지방단체장인 신현국 문경시장, 지도관, 선수, 가족, 체육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부대장 양세일 준장은 이날 NBC-1TV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오늘 상무인의 날 행사는 매년 우리 역대감독 현역감독 그리고 예비역 및 현역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실시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금년도는 2008 베이징 올림픽메달리스트 다섯 명을 초대해서 함께 하는 자리여서 어느 해 보다도 보람 있는 자리같다”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체육인들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된 대한민국의 체육계를 이끌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벤트가 기대에 못미쳤다는 지적을 받은 이번 '상무의 날' 행사는 홍보면에서도 엇박자를 이루는 등 행사에 대한
해병대 사령부는 오는 9일 건군 60돌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 58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인천 자유공원과 월미도 해상 및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인천상륙작전 미 의회 승인일을 기념하여 9일 실시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해병대 창설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되며, 해군 참모총장(대장 정옥근), 해병대 사령관(중장 이홍희), 주한 미 해군사령관(준장 Thomas S. Rowden), 인천광역시장(안상수) 등 주요 인사가 참가한다. 또한 역대 해군참모총장, 역대 해병대사령관,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를 비롯한 참전용사 등 예비역도 참가한다.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맥아더 사령관 동상 헌화, 독도함 함상에서의 해상헌화, 상륙작전 재연행사, 상륙작전 기념식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인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상륙작전 시간의 제한과, 협소한 수로로 인한 기동공간의 제한 등 여러 악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성공확률 1/5,000 밖에 안 되는 세기의 도박”이라고 작전의 불가능함을 예견했지만, 결과적으로 인천상륙작전은 성공하였고, 6·25 전쟁의 전세를 전환시켰으며, 서울 수복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