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일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전사자 출신 모교학생, 각계대표, 보훈단체회원, 일반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과 관련 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그대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 사회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와 충북 옥천고등학교 3학년 김윤수 학생이 맡아서 진행한다. 식전에는 유족 대표, 군 주요직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합동묘역과 천안함 합동묘역을 참배한다. 본행사는 국민의례, 헌화․분향․묵념, 기념사, 기념공연,
[NBC-1TV 김종우 기자]강원권과 수도권에 거주한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원주보훈요양원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국 7번째 <원주보훈요양원 건립 기공식>을 20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건립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요양원은 고령화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증가에 따른 요양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돌보기가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전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원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366억원을 들여 대지 9,784㎡(2,965평), 연면적 10,515㎡(3,186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해 내년 9월 개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보호 200명과 주간보호 25명 등을 동시에 수용할 수 요양실 50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치료실, 각종 재활치료실 등을 생활공간 개념으로 설계했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역주민 중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시설 입소 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과 부상으로 인해 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
[NBC-1TV 이석아 기자] 16일 오후,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결혼식과 폐백을 마친 한 신랑 신부(안태용 우하나)가 시부모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의 덕담을 듣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59년 전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선 자유와 민주, 정의의 3·15정신 계승을 위한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15일 창원에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 당시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로 일어난 3ㆍ15의거의 의미와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제59주년 3ㆍ15의거 기념식』을 15일 오전 10시 창원 3ㆍ15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라고 14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각계대표와 당시 참여학교 후배 학생,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를 향한 외침,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를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경과보고, 개식, 국민의례, 추모헌시, 기념사, 기념공연, 3‧15의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인 ‘3ㆍ15민주묘지 참배’는 당시 3ㆍ15의거 참여 학교 후배 학생대표들이 주빈, 주요인사와 함께 참배를 진행, 미래세대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예정이다. 특히, 경과보고는 영상과 드라마, 김장희 3‧15기념사업회장의 목소리를 통해 치열했던 42일간의 시간을 되짚어 보는 ‘평범한 사람들
[NBC-1TV 김종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 조직, 인력, 제도개선 사항 등에 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는 국민참여 조직진단 활동에 공식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 140여명의 신청자들 중 최종 선발된 80여명의 국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13일 서울지방항공청에서 공식 착수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국민참여위원들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인천공항관제탑 현장 실사, 19일 제주공항관제탑 실사, 22일 인천공항관제탑 야간 실사 등 전국 항공교통관제기관 현장 실사와 집중 토론이 포함된 총 4개월 간의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국민참여 현장 실사는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항공교통관제 업무 현장을 직접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문제점을 진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실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확충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항공교통관제 인력, 운영 절차 등 국토부의 준비 사항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조국 독립에 기여한 <여성과 학생 등에 대한 재평가를 통한 대대적 포상 추진> 등 2019년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19년 업무보고를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목표로 새로운 100년을 이어주는 국민기억사업 대대적 추진, 희생·공헌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보훈보상 강화,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책임지는 보훈복지 확대,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보훈사업, 혁신을 통한 존경받는 보훈단체상 정립 등 5대 주요 전략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독립운동가 평가에서 소외됐던 여성, 학생 등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대대적인 재평가와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광복절과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 포상에도 여성과 학생 등에 대한 집중 발굴과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18년에 발굴된 여성·의병 독립운동가 중 미포상자(1,892명)와 기존 포상 보류자(24,737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적심사를 실시해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기록원과 전국 각급
[NBC-1TV 김종우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이자 민족 계몽 운동가였던 안창호 선생을 기리는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1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1시,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에서 열린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재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추모식은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전 봉독, 추모식사 및 추모사, 도산 뮤지컬팀의 추모가,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인 고(故) 윌렘 코넬리스 드 바우즈르(Wilhelm Cornelis de Buijzer, 만 87세)씨의 유해봉환식과 안장식이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인천국제공항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유해는 11일 오후 12시경 유족을 대신하여 방한하는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협회 페트루스 파울루스 개랑드수 곰믈스(Petrus Paulus Geradus Gommers, 만 73세) 회장 및 네덜란드 참전용사 2명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오후 1시에 유해봉환식이 진행된다. 유해봉환식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국가보훈처장 주관으로 주한네덜란드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함께 하는 품격 있는 의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유해봉환식에는 특별히 네덜란드 국군국립묘지재단 대표 및 네덜란드 국방부를 대표하여 네덜란드 군 감찰관 등이 참석한다. 유해봉환식 후에는 서울현충원 봉안당에 잠시 안치한 후 12일 오후 12시, 유엔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안장식에는 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