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 부상을 당한 UN전상용사(16명)와 가족 31명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류지철) 초청으로 26일 방한한다.이번 방한단은 미국, 터키, 영국,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서울현충원참배를 시작으로 전쟁기념관, JSA 등 호국안보현장과 한국의 발전상을 견학한 뒤 30일 출국한다.27일(화) 오전 11시 30분 “한국의 집”(중구 필동 소재)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 중앙보훈단체장, 각계인사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지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의 주재로 감사를 표하는 환영 오찬을 갖는다.이번 방한자 중에는 6․25 전쟁에 참전하여 다리를 잃고 자국으로 돌아갔지만 평생 장애를 갖고 힘들게 살아온 콜롬비아 전상군인과 K-51 비행기 조종사로 참전하여 격추된 비행기에서 비상탈출을 했지만 결국 부상을 당한 남아공 전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 류지철 회장은 “6․25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
[NBC-1TV 김은혜 기자]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이 판문점을 방문한 14일 오후, 북측 지역에 있던 북한군이 황급히 이동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9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UN군 총사령관 맥아더 원수를 선정하였다. 맥아더는 1880년 1월 미합중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아서 맥아더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1903년 미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소위로 임관되었다.이후 1930년 미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고 1937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1941년 7월 현역으로 소환된 맥아더는 그해 12월에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 후 1942년 3월부터 남서태평양 연합군 사령관으로 수많은 전투를 지휘하였으며, 1944년 12월 육군 원수로 승진되고, 4개월 후 태평양지역 미군 총사령관으로 임명 된 후 1945년 9월 2일 도쿄 만(灣)에서 일본의 항복 조인식에 승전국의 대표로 참석하였다.1945~1951년까지 일본 점령 연합군 사령관으로 재임하면서,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맥아더는 UN군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연합군 및 국군을 지휘하였다.당시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은 위싱턴 등 군부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전쟁의 양상을 바꾸어 놓았다. 맥아더는 인천으로 상륙한다는
[NBC-1TV 김종우 기자]21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있은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환송식에서 공군 병사들이 대통령이 전용기에 오른 후 중계석을 급히 옮기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21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있은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 환송행사에 참석한 우정규 제15혼성비행단장(왼쪽)이 정부 관계자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최해근)는 휴전협정 58주년을 맞아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임진각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제9회 휴전선 155마일 종주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27일 10시 30분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유족회원 등 1,300여명이 북핵반대, 전쟁반대, 자유민주평화통일 결의대회를 갖고, 이어서 유족회원, 6․25참전용사, 국군귀환용사,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종주단 400여명이 휴전선 155마일 종주를 시작한다.종주단은 철원 백마고지전적비 앞에서 전몰․순직용사를 추모하는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구 노동당사 앞에서는 북한의 적화야욕을 규탄하는 규탄대회를 가진다. 또한 민통선 안에서는 60여년전 전쟁을 상기하면서 도보행진을 하게 되며, 화천 충렬탑을 거쳐 평화의 댐으로 이동하여 야영을 하게 된다. 평화의 댐 광장에서는 안보동영상 시청, 조병호(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강원 지회장)씨가 진행하는 안보강연과, 국군귀환용사와 6․25참전유공자의 참전 체험담 청취, 군가 경연대회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28일에는 인제 백골병단전적지와 고성 DMZ박물관을 둘러보고 고성 통일전망대에
[NBC-1TV 김종우 기자]24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빈 방한한 프라티바 파틸(Pratibha Devisingh Patil) 인도 대통령이 영접 나온 우정규 제15혼성비행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 정전협정 58주년 및 가평전투 60주년을 맞아 UN참전용사 희생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캐나다와 미국을 차례로 방문한다.방문 첫날인 24일에는 캐나다군이 최대의 전과를 올린 가평전투(1951년) 60주년을 맞아 오타와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되는 6․25전쟁 참전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의회가 7.27을 ‘한국전참전군인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로 지정한 후 맞는 첫 번째 해로 그 의미가 크다. 기념식 후에는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를 수호한 캐나다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는 등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또 캐나다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보훈분야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금년 4월에도 한국을 방문하여 가평전투 기념식(4.24(일), 경기도 가평군)에 캐나다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26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미 하원의원이자 6․25전쟁 참전용사인 찰스 랭겔 의원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