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은 가운데, 한 참전 용사 부인이 회담장 밖에 있는 북한군을 촬영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22명(미국 98명, 필리핀 20명, 덴마크 4명)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보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이번 방한단은 20일에 입국하여 21일(월)에는 서울시티투어를 실시하고, 22일에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22일에는 판문점 견학과 국가별 참전비에 헌화를 실시한 후 쌩큐만찬에 참석한 뒤, 24일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을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25일(금)에 출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재방한 행사는 예전과 다르게 한국 학생들이 행사의 일부분에 참여하여 참전용사들과 함께하게 된다. 학생들의 합류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후세대들에게 참전용사들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재방한 행사 공식일정 둘째 날인 22일에는 미취학 어린이 교육기관인 ‘리틀소시에’ 아동 200명을 초청하여 참전용사들과 전쟁기념관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49년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폭탄을 안고 적진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넋을 기리는 『육탄10용사 제63주기 추도식』이 4일(금) 오전 11시에 경기도 파주시 통일공원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추도식은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과 윤종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 서형석 육군 보병제1사단장, 보훈단체장, 파주지역 기관장, 참전유공자, 학생․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헌화․분향,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의 추도사, 국가보훈처 차장의 추념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의 추모사, 1사단장의 진혼사, 군 대표의 헌시낭독, “10용사 노래” 제창, 육군 14개 군단에서 선발된 모범장병에게 수여하는 육탄10용사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은 추념사를 통해 “육탄10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국헌신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고 분단의 냉엄한 현실이 여전히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또한 “북한은 여전히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는 김만술(金萬述) 육군 대위를 5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1947년 6월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에 입대하여 부산에 주둔하던 제5연대에 배속된 김만술은 1948년 ‘여순 10․19사건’ 진압작전과 태백산맥 등지에서 준동하던 공비토벌작전에 기관총 사수로 참여하였다.6․25전쟁이 발발한 후 평양 탈환작전을 비롯한 주요 전투에 참전하여 탁월한 지휘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1953년 7월 15일 특무상사에서 육군 소위로 현지 임관되어 제1사단 제11연대 소대장으로 부임하였다.부임 당일 소대원 35명과 함께 베티고지를 지키고 있던 2소대장 김만술 소위는 야음을 이용해 인해전술로 공격해오던 중공군 제1군 예하 제1사단의 2개 대대 규모의 적을 맞아 5차례의 공방전을 벌이면서 13시간 동안 치열한 혈전을 전개하여 적 314여명을 사살하고 450여명을 부상시키는 전공을 거두었으며, 이 공훈으로 미국 십자훈장(‘54)에 이어 국군 최고의 영예인 금성태극무공훈장(’54)을 수여받았다.베티고지는 임진강 지류가 남북으로 흐르는 가운데 표고 120~150m의 봉우리 3개로 형성된 전초진지로서 방어를 담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 국방위원회는 13일 김관진 국방장관을 출석 시킨 가운데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향후 대응에 대한 송곳 질문을 쏟아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질의를 통해 "미사일을 갖고 있으면 위협이지만 그걸 쐈다면 도발행위다.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기도 하지만 한국에 대한 도발이니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우리에게 물리적 타격을 가하지는 않았다"며 "군사력으로 응징할 계획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이어 "미사일 발사 실패로 북한의 체면이 손상됐다"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적인 미사일 실험도 할 수 있고, 핵실험을 할 수도 있다"고 추측 했다. 한편 이날 국방위 회의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중기(5~10년 복무)․장기(10년 이상 복무) 복무 제대군인증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변경되는 제대군인증은 국가보훈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하여 태극기와 나라사랑큰나무를 디자인에 반영하였고, 기존에 종이로 제작ㆍ배부하던 것을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하여 위조ㆍ변조와 훼손을 방지하였다.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사증명서(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수준으로 내용을 간소화하였다.변경된 제대군인증은 이미 제대군인으로 등록 된 경우 사진(3×4㎝) 1매를 가까운 보훈(지)청에 제출하면 즉시 재발급 받을 수 있다.등록이 안 된 제대군인은 보훈관서에 비치된 제대군인지원신청서, 사진(3×4㎝) 1매, 전역증 사본 또는 병적증명서를 제출하면 15일 이내에 제대군인으로 등록과 동시에 제대군인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제대군인증은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이 취․창업 교육 등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기 위하여 등록하면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98년부터 발급했으며 현재까지 약 4만 9천 여 장이 발급되었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들을 위해 취ㆍ창업 등 생활안정
[By NBC-1TV H. J Yook]The New Zealand Prime Minister, RtHon John Key will attend a wreath laying ceremony at the ANZAC Memorial in Kapyeong at 1045hrs on Sunday 25 March 2012, to commemorate the sacrifices made by New Zealanders in the Korean War, 1950 –53. The ceremony will be attended by the Minister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Hon Park, Sung-Choon, the Australian Senior Trade Commissioner, Mr Martin Walsh, Chairman Chi of the United Nations Allies Korean War Allies Association, The Acting Mayor of Kapyeong, Mr Bae, Soo-Yong, LTGEN Kim, Hyun-Jip, Commander ROK (A) V Corps, and ot
[NBC-1TV 박승훈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최완근)은 27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보훈청(용산 소재)에서 오산중학교 등 20개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참여 보훈선양 프로그램'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12월 '나라사랑 정신 함양 프로그램 참여학교 학교장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3월 이내 추가적으로 30여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국가보훈처는 청소년의 나라사랑하는 마음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하여 '청소년 참여 보훈선양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국 학교에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하여도 지원을 할 계획이다.'청소년 보훈선양 프로그램'은 나라사랑 연수교육, 청소년 보훈캠프, 독립군체험학교, 우리고장 현충시설탐방, 청소년 보훈봉사프로그램, 나라사랑실천학교 운영, 호국․보훈행사 참여, 나라사랑태극기 달기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용산고 교장은 “입시에만 매달려 전인교육이 어려운 요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난 역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