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 찾은 후 6.25한국전쟁당시 포로교환을 했던 '돌아오지않는 다리'를 방문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후 통일전망대에 세워진 미국군 참전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경비를 펼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았다. 역전의 용사들 앞에 펼쳐진 북한 땅이 이채롭게 보인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OO지역에 있는 우리 군이 철통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은 가운데, 한 참전 용사 부인이 회담장 밖에 있는 북한군을 촬영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22명(미국 98명, 필리핀 20명, 덴마크 4명)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보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이번 방한단은 20일에 입국하여 21일(월)에는 서울시티투어를 실시하고, 22일에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22일에는 판문점 견학과 국가별 참전비에 헌화를 실시한 후 쌩큐만찬에 참석한 뒤, 24일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을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25일(금)에 출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재방한 행사는 예전과 다르게 한국 학생들이 행사의 일부분에 참여하여 참전용사들과 함께하게 된다. 학생들의 합류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후세대들에게 참전용사들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재방한 행사 공식일정 둘째 날인 22일에는 미취학 어린이 교육기관인 ‘리틀소시에’ 아동 200명을 초청하여 참전용사들과 전쟁기념관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49년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폭탄을 안고 적진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넋을 기리는 『육탄10용사 제63주기 추도식』이 4일(금) 오전 11시에 경기도 파주시 통일공원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추도식은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과 윤종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 서형석 육군 보병제1사단장, 보훈단체장, 파주지역 기관장, 참전유공자, 학생․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헌화․분향,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의 추도사, 국가보훈처 차장의 추념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의 추모사, 1사단장의 진혼사, 군 대표의 헌시낭독, “10용사 노래” 제창, 육군 14개 군단에서 선발된 모범장병에게 수여하는 육탄10용사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은 추념사를 통해 “육탄10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국헌신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고 분단의 냉엄한 현실이 여전히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또한 “북한은 여전히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