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UN군 참전 용사의 가족으로 초청된 한 외국 여성이 6.25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출정식을 앞 둔 ‘대학생 호국순례단’이 행사에 참석해 김황식 국무총리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한 대사관 무관들이 김황식 총리의 기념사를 경청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초청된 UN군 참전용사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UN참전국 가족으로 초청된 한 외국인 여성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23일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호국퍼레이드'에서 국군의장대가 서울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일반참가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