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우리 헌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27일 오전 도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녂 땅, 시계가 좋아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한 참전 용사가 회담장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후 도라전망대에서 북한을 둘러 보았다. 시계가 좋아 북측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후 도라전망대에서 북한을 둘러 보았다. 시계가 좋아 북측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우리 헌병과 북측 병사들이 각 각 경계 근무를 펼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7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남북 헌병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불과 60여년 만에 6·25의 잿더미와 폐허 속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6·25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2주년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오직 안보만인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값진 희생의 역사,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란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정당대표 등 각계인사와 국·내외 6·25참전용사, 시민·학생·현역장병·경찰 등 4000여 명이 참서한 가운데 엄수됐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