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국회 출입기자들이 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를 밀착취재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장에서 정치부 기자들이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장에서 취재 경쟁을 펼치는 정치부 기자들의 모습.
[NBC-1TV 김종우 기자]9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기자단이 서울공항에 주기된 전용기 앞에서 대통령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프리미어 디지털 미디어 기업 야후! 코리아(대표이사 이경한)가 올 한 해 각 분야별 주요 이슈를 최다 검색어로 정리한 ‘2011 분야별 인기 검색어 Top 10’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야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야후!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17 개 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2011 Best Top 10’사이트(kr.yearinreview.yahoo.com)에서 올 한해 관심사와 트렌드 지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011년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은 국제적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인 추모열기를 불러일으켰던 ‘스티브 잡스 사망’이 국내 최다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확정’이 2위,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3위에 선정됐다. 또한 팟캐스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나는 꼼수다’를 필두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에서 위력을 발휘했던 ‘SNS’가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정치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뉴스 분야에서도 정치 분야에 관심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야후! 미디어 ‘네티즌 한표’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설문조사 결과(12월
[NBC-1TV 박승훈 기자]17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과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기자단이 서울공항에 주기된 전용기 앞에서 대통령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9일 오전 국빈 방한중인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과 함께 국회를 방문한 베트남측 수행기자단이 국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가 27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측 수행기자 몇 명이 출입자체가 불가한 가옥 마루에 구두발로 들어가 빈축을 샀다. 취재 욕심은 이해 하지만, 남의 나라 문화를 경시하는 태도는 깊이 반성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