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후 해군 지휘부가 분열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펼쳐진 가운데, 헌병 싸이카 부대가 분열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렸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가운데, 육균사관학교 생도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렸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창군 원로, 군 관계자,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렸다.
[NBC-1TV 박승훈 기자]그 옛날 버선 발로 뛰어나가 맞이했던 반가운 우편배달원이 이제는 세금청구서를 전달하는 무관심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고향 떠난 자식이 부모님 전상서로 띄운 효심 담긴 편지에 맞춤법이 틀린 답장으로 혹은 글을 몰라 이웃에 대필해서 보내던 시골 부모님들의 사랑이 담긴 편지도 이제는 전자우편(e-mail)에 밀려난지도 오랜 일 입니다.이메일은 볼펜이나 잉크로 쓴 편지와는 달리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팸메일의 홍수는 수신자에게는 엄청난 부담과 폐해를 주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보내지는 취재원들의 보도자료도 예외는 아닙니다.특히 일방적인 집단이기주의적인 논조 일색의 보도자료는 기자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 경색된 보도자료 가운데도 국가관과 진정성이 묻어 있는 보도자료는 기자들에게 엄청난 자양분이 됩니다.자유선진당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박선영 전 의원의 보도자료나 논평이 그 대표적인 모범 사례 였습니다. 그 당사자께서 보도국에 새로운 논조의 보도자료를 보내 왔습니다.'물망초 통신' 입니다. 국회를 떠난 후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물망초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그녀의 나라사랑 정신이 아로 새겨진 편지 입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 영국 참전용사와 가족 140명을 초청(미국 132명(참전용사 63명), 영국 8명(참전용사 5명))하여 참전에 대한 보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 방한단은 12일에 입국하여, 13일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행사(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 참석, 14일 국립묘지 참배, 전쟁기념관 관람, 15일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인천 월미도)에 참석한다.16일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주재하는 감사 만찬에 참석한다. 박승춘 처장은 이 자리에서 참전용사 모두에게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Thank-You 액자'와 사도의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증정하는 등 정부를 대표하여 참전용사의 공훈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특히 이번 방문 일정 중 6·25전쟁 당시 인연을 맺은 한국 참전용사와 미국 참전용사의 딸이 만남을 갖는다. 6.25전쟁 당시 참전하여 미군 부대에서 복무한 정필기(퇴역 대령, 1929년생)씨는 미군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