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석 차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저녁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한 호텔에서 동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를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2700여 명의 교민들이 아주 모범적인 교민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인회장 선거도 분열하지 않고 합의추대의 전통을 이어왔고, 특히 코로나도 한인회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박 의장은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50만 유로와 재외동포재단 후원금, 오스트리아 문화재청 지원금 등 약 170만 유로를 들여 한인문화회관을 건립한 사실은 오스트리아 교민사회의 높은 수준을 잘 보여준다”며 “여러분이 민간외교관이고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잇는 가교이자 문화사절단으로 양국관계를 이어오는 큰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 대표들은 한국의 높아진 위상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서로 덕담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병석 의장은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 개막 하루 전인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하원의장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4 ∼ 10일, 5박 7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Inter-Parliamentary Union)·오스트리아 하원 공동주최의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세계국회의장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의회 정상회의로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1년 늦춰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IPU 회원국 179개국 중 110개국이 참여하며 87명의 세계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한다. 이처럼 국가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규모로 한자리에 모여 다자 국제회의에 나서는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박병석 의장은 오스트리아 최대 국제회의장인 오스트리아 센터(Austria Center Vienna)에서 열리는 세계국회의장 회의 개막 하루 전인 6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하원의장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러시아, 일본, 인도 등 이 회의에 참여한 세계 의회 지도자를 연쇄적으로 만나는 등 17차례 양자 국회의장 회담을 갖는다. 박 의장은 이들과의 회동에서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다자주의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에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는 3일 정부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을 접수하였다. 예산안 규모는 2021년 본예산 대비 8.3% 증가한 604.4조원 규모이며, 국회사무처는 접수한 예산안 및 첨부서류를 각 의원실과 위원회 등 관련 부서에 배부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접수·배부하는 예결산 관련 서류의 인쇄물을 국회의원실 수요조사를 통해 대폭 감축하였는데,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서류의 인쇄물은 총 300부(1부당 87권)로 지난해에 비해 약 36% 감소한 분량이다. 절약된 종이는 A4용지 약 200만장으로, 이는 1톤 트럭 6대분에 해당한다.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정기국회 기간 동안 예산안 관련 인쇄물 감축을 시작으로 위원회의 법률안 심사, 국정감사 과정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도 종이 인쇄물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전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예결산 관련 서류는 접수되는 즉시 의안정보시스템·입안지원시스템 등 국회 전산망을 통해 국회의원실과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며, 누구든지 자료 파일을 확인하거나 활용할 수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1일,「ESG 현황 및 주요 입법·정책 과제」를 주제로 한『NARS info』제5호를 발행하였다. 이번『NARS info』제5호는「ESG 현황 및 주요 입법·정책 과제」의 정보를 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웹진으로 제작한 것으로, ESG의 개념과 종류, ESG의 주요 연혁, ESG의 중요성, ESG 현황, ESG 관련 주요 입법·정책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ESG 경영·투자의 확대는 환경보호(E),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상생(S),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G) 확립을 통한 기업활동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순기능을 발휘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타임라인(Timeline)형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ESG의 국내외 주요 연혁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글로벌 ESG 투자 자산 규모와 국내 ESG 채권 발행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ESG 정보 공시제도의 정비, 체계적인 ESG 평가지표 마련, 공공 부문의 ESG 역할 증대 등 ESG 관련 주요 입법·정책 과제를 아이콘을 사용하여 정리하였다. 『NARS info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접견실에서 공식 방한 중인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 바레인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 두 나라의 기존 협력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보건의료·방산·디지털 분야로 협력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또 회담 직후 박 의장은 파우지아 의장과 대한민국 국회-바레인왕국 하원 간 협력 의정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박 의장은 두 나라의 관계에 대해 “지금까지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견실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보건의료·방산·디지털 분야 등 각 방면에서의 협력도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양국 의회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양국관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은 오전 11시부터 40분간 진행됐다. 회담 직후 박 의장은 같은 장소에서 대한민국 국회-바레인왕국 하원 간 MOU를 체결했다. 이 MOU에는 ▲지속가능발전, 미래에 대한 통찰, 혁신에 있어 상호 목표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다양한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양국이 협의·조율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박 의장과 파우지아 의장은 한국어·아랍어·영어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3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의결했다.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지난 홍성국의원·박완주의원·정진석의원 등 3명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3건의 국회법 개정안을 함께 심사하여 통합·조정한 안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20년 12월 2일, 국회는 2021년 예산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기본설계비 147억원을 반영하면서 세종의사당 건립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후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예산안 부대의견을 채택한 바 있다. 이에 제21대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는 공청회 개최를 포함, 총 8차례의 논의를 거쳐 지난 8월 24일 여야 합의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했고, 오늘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안을 수정없이 의결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집행의 선결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회법 개정안」은 세종시에 “분원(分院)”으로 세종의사당을 설치하도록 하고,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에 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영상회의실에서 탄 추안진 싱가포르 국회의장과 화상 국제 회담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Mutual Recognition of Vaccination Certificate), 신속 통로(Fast Track) 제도 재개에 의견 접근을 보았다. 또 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 협정(DPA; Digital Partnership Agreement) 및 한반도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박 의장은 “우리는 싱가포르가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치면서 경제 및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모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예방 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 신속 통로 등의 문제가 조속히 진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 두 나라는 신속 통로 제도를 합의해 우리 기업인 등 770여 명이 이 제도를 이용했으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되면서 올 2월 이후 이 제도는 잠정 중단됐다. 우리나라 역시 상호주의에 의거 싱가포르에 대한 격리면제서 발급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이에 탄 의장은 “우리도 신속 통로 제도가 조속히재개되길 기대한다”면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NBC-1TV 이광윤입니다. 저는 지금 국빈 방한 중인 이반 두케(Ivan Duque) 콜롬비아 대통령이 방문하는 전쟁기념관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의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전쟁을 단일 주제로 5천년 민족사를 조망한 대한민국 유일의 전쟁사 종합박물관입니다. 3만 5000여 평의 부지에 세워진 전쟁기념관은 3층 규모로 총 여섯 개의 실내 전시실과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내 전시실에는 9000여 점의 유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자세히 둘러보려면 두세 시간 이상은 족히 걸릴 정도로 방대합니다. 예정시간 보다 1시간 늦은 오후 7시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 두케 대통령은 기념관 왼쪽 입구로 도착해 이상철 전쟁기념관 관장의 영접을 받으며 첫 행사구역인 콜롬비아 참전비 앞으로 이동합니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파병 요청으로 육군 보병대대 1개 부대와 해군 구축함 1척을 우리나라에 보냈습니다. 6·25전쟁에 참전한 콜롬비아군은 연인원 5100명에 이르며, 금성진격전(1951년 10월13~21일), 김화 400고지 전투(1952년 6월21일), 연천 180고지 전투(1953년 3월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NBC-1TV 이광윤입니다. 저는 지금 국빈 방한 중인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참배차 방문하는 국립서울현충원에 나와있습니다. 잠시 후 9시경 30분경에 이곳 현충문에 도착하는 두케 대통령은 양섭 국립서울현충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현충탑으로 이동해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참배를 합니다.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탑승한 의전차량이 현충문에 도착했습니다. 양섭 국립서울현충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습니다. 두케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6.25 참전용사들과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한국전쟁 중에 순직한 국군장병들의 시신을 수습해 안장하기 위해 한국전쟁이 끝난 2년 후인 1955년 7월 국군묘지로 창설 운영해 오다 항일독립 운동과 국가발전에 공헌한 임시정부요인 및 애국지사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을 안장하기 위해 1965년 국군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두케 대통령 내외가 참배를 위해서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현충문에서 현충탑으로 이동하는 동선에 3군 의장대가 국기를 들고 있습니다. 대통령 내외가 참배를 시작합니다. 참배는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의 이임 인사를 받고, “한국과 스웨덴이 5G와 4차산업혁명, 신의료‧제약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양국이 기후와 보건 같은 글로벌 이슈는 물론이고 북핵문제에 대해 있어서도 함께 뜻을 같이 하는 데에는 할그렌 대사의 노고가 컸다”면서 “(할그렌 대사가) 군축비확산대사로 가신다고 들었는데,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 어디서든 아무 조건 없이 남북국회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린다. 스웨덴이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할그렌 대사는 “지난 9월 의장님의 스웨덴 방문 당시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스테판 뢰벤 총리를 만나셨는데, 이는 최고의 예우이고 양국 간 우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난 9월 스웨덴을 공식방문해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스테판 뢰벤 총리,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관계를 발전시킨 바 있다. 할그렌 대사는 또 “스웨덴에게 북한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