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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늦여름 폭염 속에 줄선 박정희, 육영수 묘역 참배객들


[NBC-1TV 김은혜 기자]4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늦여름 폭염 속에서도 줄지어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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