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월)

  • 흐림동두천 15.3℃
  • 흐림강릉 15.0℃
  • 서울 15.9℃
  • 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18.4℃
  • 구름많음부산 16.2℃
  • 흐림고창 17.7℃
  • 구름조금제주 17.6℃
  • 흐림강화 17.4℃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태권도

디팬딩 챔피언 이아름, 英 제이드 존스에 막혀 세계선수권 2연패 실패

-80kg급 박우혁 동메달 획득

[NBC-1TV 구본환 기자] 이아름(고양시청, 26)은 18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넷째 날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홈팀 영국의 제이드 존스의 오른 발 앞발에 막혀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의 주특기인 오른 발 밀어차기에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주먹으로 만회를 했지만 발차기가 좀처럼 유효득점으로 먹히지 않았다. 2회전에서도 상대의 앞발 공격과 견제에 막혀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3대10 7점차로 뒤진 가운데 3회전 마침내 몸통 공격을 성공하며 7대10까지 턱밑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이후 실점하면서 7대14으로 패했다.


남자 -74KG급 결승은 197cm의 장신 알렉시오 시모네(이탈리아, 19)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이대훈을 잡고 우승한 아부가우시 아흐마드(요르단, 23)과 맞붙어 긴 다리를 무기로 18대11로 제치고 우승했다. 아부가우시는 상대 긴 다리에 막혀 주먹으로 만회에 나섰지만 신장에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남자 -80kg급 박우혁(한국체대, 1학년)은 이번 대회 강력 우승 후보를 예선에서 모두 제압하고 결선에 진출했다. 32강전에서 변칙적인 기술로 상대하기 어려운 러시아 막심 크람소프를 패기 넘치는 공격력을 뽐내며 22대18로 제쳤다. 이어 8강전에서 스페인 라울 마르티네즈 가르시아를 28대8로 크게 이겼다.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을 방문해 관전하고 여자 -49Kg 시상도 했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