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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19 우시 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한국 여자 대표팀 동메달 획득

[NBC-1TV 구본환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9 우시 월드 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대회가 중국 현지시각 23일 우시 타이후 국제 엑스포 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3일간의 열전의 막을 올렸다. 


첫날 열린 여자 단체전에는 지난 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 2팀과 한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참가했다. 중국 1팀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과시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거머쥐고 준우승은 러시아에게 돌아갔다. 한국팀은 중국 2팀과 더불어 3위에 올랐다. 
 

하민아(삼성에스원), 김다영(인천동구청), 조희경(계명대), 윤도희(한체대), 김유진(한체대)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첫 경기서 미국을 상대로 하민아의 빠른 발을 앞세워 매 라운드 시종일관 리드하며 49 대 31로 승리하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4강에서 한국을 기다리고 있던 상대는 여자 -49kg급 베이징과 런던올림픽 2연패를 일궈낸 우징위(Jingyu WU)와 리우올림픽 여자 +67kg급 우승자 정수인(Shuyin ZHENG)의 중국 1 팀이었다.


한국은 우징위의 강력한 공격에 1라운드 초반부터 실점을 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를 7대 1로 마감하고 2, 3, 4 라운드까지 내리 내주며 56대 27이라는 큰 점수차로 패해 지난해에 이어 동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중국 1팀과 러시아가 붙은 결승전은 골든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중국의 장 맹유(Mengyu ZHANG)가 골든 라운드에서 연속 4점을 따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지시간 24일 오후 1시부터 한국, 중국 두 팀, 러시아, 미국, 카자흐스탄, 이란 총 7개국이 참가한 남자 단체전 경기가 개최된다. 


한편, 현지시각 22일과 23일 오전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컵 품새 챔피언십에선 대만이 금메달 13개, 미국이 금메달 8개, 베트남이 금메달 4개를 따냈다. 한국은 품새챔피언십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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