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2일 정양석 의원 등 114인이 발의한 '국회의원(박광온) 징계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박광온) 징계안'은 자신의 정파적 이익을 위하여 근거 없는 허위 막말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모욕하여 「국회법」 제25조(품위유지 의무) 및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품위유지)를 현저하게 위반하였으므로 징계를 요구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