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5일 박인숙 의원 등 23인이 발의한 “국회의원(설훈) 징계안”을 포함하여 총 2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5일 양승조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기초연금법 개정안’은 소득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서 65세 이상인 사람 중 80%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되도록 하고,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권자인 경우 연금액을 감액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5일 김종태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수입산 양곡과 국내산 양곡을 서로 혼합하여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국내산 양곡이라 하더라도 수확연도가 서로 다른 양곡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5일 박윤옥 의원 등 121인이 발의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3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국가재정법 개정안’은 정부에게 저출산․고령사회 예산서, 기금운용계획서, 결산서, 기금결산서를 각각 작성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5일 김영록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3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축사용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등 농어업인 관련 조세특례의 일몰기한을 3년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오후 6시, 국회의장 공관에서 ‘주한대사 초청 리셉션’을 개최했다. 정의장은 해외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외교사절과 대한민국의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 등 81개국 외국대사들을 초청했다.국회에서는 이석현 부의장, 원혜영 의원, 심윤조 의원, 박형준 사무총장, 김성동 비서실장, 외교부에서는 윤병세 장관, 조태열 차관 등이 함께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4일 조경태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0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은 발전용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허가 기간을 초과하여 운영하거나, 설계수명기간이 만료된 시설을 계속 운전하기 위한 변경허가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4일 류성걸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빗물관리기본법안” 등 20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빗물관리기본법안’은 빗물의 체계적 관리, 재해 예방 및 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빗물관리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빗물관리에 관한 정책을 심의ㆍ조정하기 위하여 국가 및 지방 빗물관리위원회를 설치하며, 공공시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등을 설치ㆍ대수선하려는 자에게 빗물관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오후 4시 30분 의장집무실에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을 접견하고 3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비록 역사는 짧지만 2011년 설립 이래 규모와 기능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3국협력의 제도화가 진전되고 있다”면서 “최근 동북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나, 이럴 때 일수록 사무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와타니 시게오(IWATANI Shigeo)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우리의 목적은 동북아 3국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특히 3국의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3국 의회 포럼(Trilateral Parliamentary Forum)을 개최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정 의장은 “3국 의회간 협력 증진 차원에서 3국 의회 포럼 출범을 위해 사무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동북아 평화와 행복을 위한다는 공동체 의식이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 의장은 끝으로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NBC-1TV 김은혜 기자]4일 오후 열린 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와 청량리 소재) 개원식에 참석한 국기원 9단 최고 고단자회(회장 김정록) 회원들이 9단 도복을 입고 정홍원 국무총리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