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4일 대통령이 제출한 “대법관(권순일) 임명동의안”을 포함하여 총 10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4일 김광진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총 10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4일 최재성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0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소득세법 개정안’은 세수확보를 위하여 세율 38%를 적용받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을 1억5천만원 초과에서 3억원 이하로 하고, 세율 42%가 적용되는 3억원 초과분의 추가 구간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4일 김상훈 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송유관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0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송유관 안전관리법 개정안’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취득․양도․운반․보관 또는 이를 알선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3일 안민석 의원 등 14인이 발의한 “일제 불법 반출 문화재 이천 오층석탑 반환 촉구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12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위안부역사관 등을 살펴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공동생활 시설 방문은 역대 국회의장 최초로, 이번 방문에서 정 의장은 불행한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을 강조할 예정이다.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은 1992년 개관해 현재는 8명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다. 또 현 세대와 미래 세대들이 위안부 문제를 통해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추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역사관’이 운영되고 있다.정 의장의 이번 방문에는 유승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노철래·유일호 의원(새누리당),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한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2일 오제세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대도시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밖으로 이전하는 법인, 중소기업 및 공장 등에 대한 법인세액 감면의 일몰기한을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2일 김태년 의원 등 40인이 발의한 “교과용 도서에 관한 법률안” 등 1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교과용 도서에 관한 법률안’은 교과용 도서의 범위, 선정, 편찬, 검정 및 발행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교과용 도서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13일 송영근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11건의 법률안을 포함하여 총 12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전사 또는 순직 외의 사유로 사망한 자 중 사망원인이 공무상 관련이 없는 것을 입증하지 못한 현역군인과 소집 중인 군인 및 군무원을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