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사딘법인 한국장애인서예협회 제5대 안이문 회장 취임식이 29일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장애인 복지 및 체육계 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안이문 신임 회장은 5세 때부터 서예에 입문한 서예인 이다.
[NBC-1TV 박승훈 기자] 제14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이 23일 오후, 목련홀에서 목련외교상 등 총 9개 분야에서 9명의 수상자가 동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분야별 목련상 동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련외교상 동장(차보용) ☞목련복지상 동장(안이문) ☞목련체육상 동장(김갑식, 이명철) ☞목련봉사상 동장(이강호) ☞목련공무상 동장(박상근) ☞목련문화상 동장(이도희) ☞목련의료상 동장(김진돈) ☞목련경제상 동장(김진환) 한편, 목련상조직위원회는 내년 5월 개최되는 '제15회 목련상시상식'에서 첫 금장 및 은장 수상자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BC-1TV 이석아 기자] 미디어문화선교사 윤학렬 총감독이 4일 오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인천시 부평구 평천로 115번길 23)에서 간증집회를 하고 있다. 윤 총감독은 이날 집회에서 성공한 드라마 감독으로서의 삶과 어릴때의 아픔을 진솔하게 간증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 한국국토지적공사 재조사추진단 이도희 수석팀장이 22일 오후,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NBC-1TV는 지난 3월 21일 이 수석팀장의 한산도 취재 협조로 향후 한산도 관련 특별기획 방송 제작에 큰 동기를 부여 받았다. 한편, 한산대첩지로 잘 알려진 한산도는 통영시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이며, 한산면의 29개 유·무인도 통틀어서도 가장 큰 섬으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로도 유명한 곳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 이용호 이태규 의원실이 주최하고 세계 막사발 실크로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서울 막사발 실크로드 포럼'이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막사발의 문화적 가치와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는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 막사발의 가치를 공유했다.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 시범공연단(총감독 김영근)은 오는 26일 제4기 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시범공연단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창단하여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광복절 제74주년 경축문화행사와 미국령 괌 해방 75주년 기념행사,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이색성화봉송 등 크고 작은 문화행사에 초청되어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지명도를 높였다. 특히 도내 애국지사를 주제로 태권도공연을 펼쳐, 충청남도와 태권도의 위상을 함께 높였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그 결과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추진사업회에서 국민참여 사업으로 인증되어 또 하나의 K-문화로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 KBS(거북이 뉘우스, 생생정보), MBC「오늘 M」 (힘내소, 취향 저녁) 등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태권도를 통해 충청남도와 태권도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편 김영근 총감독은 "이번 선발오디션은 고등학교 이상 국기원 품, 단증 소지자로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26일 현장평가(대면)로 예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감염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시범 공연단(총감독 김영근)은 6일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 대공연장에서 ”유관순이 돌아왔다“ 주제로 태권도퍼포먼스를 선보여 충남 체육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충남체육회 산하 각 종목의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1 충남체육인의 밤' 식전행사에 정식 초대된 공연단은 충남의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을 선보이며 태권도가 스포츠적인 면을 떠나 무도 태권도의 가치를 마음껏 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박근영 체육회 부회장은 "한 편의 드라마를 관람한 느낌이었고 감동적이며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공연을 관람한 양승조 지사는 단원들을 격려하며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충청남도는 스포츠는 복지로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공연단은 지난 2019년도 창단 해외와 전국을 순회하며 약 50여 차례의 시범 공연과 KBS, MBC 등 공영 방송에 출연 충청남도와 태권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시범공연단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시범 공연단(총감독 김영근)는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논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관순이 돌아왔다“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태권도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시범공연단은 지난 2019년도에 창단하고, 해외와 전국을 순회하며 50여 차례의 시범 공연과 공영방송사인 KBS, MBC 등에 출연 충청남도를 널리 홍보하고 도의 위상 강화와 태권도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도내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주제로 태권도시범 공연하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또한 애국심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있다. 충청남도는 2030 문화 비전선포로 스포츠문화 콘텐츠 확산과 도민의 복지실현은 물론 태권도진흥을 위해 시범공연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 감독은 "이번 시범 공연은 도정방침인 '스포츠는 복지'의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공연 이후 태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도민들이 함께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 국민운동을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이며 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관계자는 백신 2차 접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