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말 멋진 나라 입니다” 마르코 이엔나(25 이탈리아)가 5일 오후 한국 방송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고 “기회가 된다면 한국 사람들도 모르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서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KBS 미남들의 수다’. 'SBS 진실게임‘, '아리랑TV' 등에 출연하며 한국 방송프로그램을 접했던 마르코는 “NBC-1TV 리포터에 출연 하면서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맺었다”며 한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