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MC 홍혜영(37)이 둘째 딸 이주아 양의 돌잔치에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오후 용인 ‘SS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업가 남편 이승주(38)씨와 양가 부모및 친척, 친구 등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9년 4월 화촉을 밝혔던 MC 홍혜영은 “2010년 첫 득남(용찬) 후 딸을 얻고 싶었다"며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은 주아가 사회와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아래 방송은 2010년 10월 4일 28일 오후 4시 38분께 득남, 행복한 산후 조리에 들어갔던홍 씨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NBC-1TV가 밀착취재 한 내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