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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19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성과보고대회 개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등 총 69점 수여 및 우수 사례 발표 이루어져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울시 종로구)에서 ‘2019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성과보고대회에는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청소년복지시설 우수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유공자·우수사례·UCC·우수프로그램 부문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이사장상 등 총 69점을 수여했다.


시상 이후 장관 표창을 받은 서귀포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광주광역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청소년이 성공적으로 사회복귀 및 자립을 실현한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최근 우리 사회에 가출·위기청소년들은 가정과 사회의 보호 사각지대에서 우울, 불안 같은 심리적 문제와 폭력, 성매매 등 위기 상황에 지속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개선을 위해 청소년복지시설은 2019년 현재 청소년쉼터 134개소, 청소년자립지원관 5개소, 청소년회복지원시설 1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출·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매년 200만건 이상 제공하여 3만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가정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복지시설은 가출·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 및 귀가지원하고, 청소년쉼터로 연계된 가출·위기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의료 등 보호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을 위기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김도연 복지지원본부장은 “이번 시상식은 청소년상담복지사업에 힘써준 모든 종사자·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출·비행 등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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