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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일본 최초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영화를 통한 한·중·일 미래 세대 교류와 협력의 기틀 마련

[NBC-1TV 김종우 기자] 오는 16일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과 무사시노미술대학(총장 나가사와 타다노리) 그리고 LLP 아시아청소년영화제일본(조합원 타카하시 카츠조)은 2020년 11월 도쿄에서 예정된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AIYFF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 기관은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상을 통한 한·중·일 청소년의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한·중·일 학생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상영작 중 심사위원들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 영화제는 2004년 한국의 청소년 영화제에서 시작되었으며 2006년 한중일 합의에 따라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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