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9일 오후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어린 꿈나무들을 보면서 환희(歡喜)의 시간을 가졌다.
반 총장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최 조찬 간담회 참석에 앞서 UNGC 회장인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등과 함께 어린이 e파란 그린리더 들이 환경사랑을 주제로 만든 환경 공작품을 감상하며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