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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인 방일수, 목련상문화상 '은장' 수상 영예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로 원로배우들의 복지에 앞장선 공로...-

[NBC-1TV 이석아 기자]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인 방송인 방일수 씨가 목련문화상 은장의 영예를 안았다.

목련상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6일 오후, 강화목련홀에서 '제100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을 갖고 방송인 방일수 씨에게 원로배우들의 복지에 앞장선 공로로 목련문화상 은장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1월 11일 첫 목련문화상을 수상했던 그는 10년 후인 2024년 8월 17일 '제99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에서 목련문화상 '동장'을 수상한 후 2년 만에 다시 은장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앞서 지난 4월 16일 아버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 자신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동장' 수상 관련 사인으로 축하했던 방수현은 '은장' 수상후 가진 국제전화에서도 아버지의 '은장' 수상을 가장 먼저 축하했다.

한편, 목련상은 지난 1974년 육영수 여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 제정된 상이지만 육영수 여사와는 관련이 없는 순수 민간단체(대한민국 목련상조직위원회)가 계승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첫 수상자이며 유일한 박사, 프로레슬러 김일, 국민 MC 송해 등이 수상했다. 상 종류는 분야별로 목련상, 목련상 동장, 목련상 은장, 목련상 금장, 목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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