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박승훈 기자] NBC-1TV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10대 인물상’을 수상했던 서울 은평소방서 역촌 119안전센터 이병렬 소방정이 29일 오후 영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이병렬 소방정은 이날 오후 2시, CJ인재원 그랜드홀(서울 중구 필동 26)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소방공무원 통합퇴임식'에 참석해 동료 퇴임자 25명(18개 기관)과 가족 동료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소방관직을 마쳤다.
이병렬 소방정의 퇴임식에는 당숙인 홍성덕 전국청소년퀴즈대회 명예대회장과 부인 이소연 여사(숙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종로소방서 현장대응단에 근무하는 장남 이주형 소방교가 송별사를 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 소방정은 지난 1995년 11월 25일에 소방관으로 임용된 후, 30년 7개월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현재 장남 이주형 소방교가 종로소방서 재직 중이고, 차남은 은평소방서 소속으로 육군에 복무 중인 3부자 소방관으로 칭송을 받았다.
5남매(3남 2녀)의 다자녀 가장으로 존경을 받았던 이병렬 소방정은 격무 중에도 중앙소방악대(창립멤버) 트럼펫터로 활동했으며, 특히 NBC-1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조직위원으로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