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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훙 중국대사와 초위림 일등서기관, '시진핑 주석 환송'

2014.07.04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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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디이푸런 펑리위안 여사 국빈방한 ‘이모저모’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 대기중이던 전용기에 오른 후,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오른쪽에서 첫 번째)와 초위림 일등서기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전용기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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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기자 eh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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