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교사 출신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2014.03.08 11:10:27

[NBC-1TV 정세희 기자]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35세. 노동당은 이날 오전 국회 출입기자단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부대표 본인상을 공지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이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로 활동한 인물로 정치부 기자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졌던 인물이다.


정세희 기자 shjung@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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