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관 흉내 내는 사찰 소유의 진돗개 견단

2014.02.23 19:39:35


[NBC-1TV 김종우 기자]23일 오후 경기도 오산의 한 사찰에서 기르는 진돗개가 방문객을 경계하고 있다. 흡사 요인을 경호하는 대통령 경호관들 처럼 견공들 마다 각기 다른 방향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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