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동해 겨울바다에서 울진대게 잡는 성진호 동승취재

2013.12.28 15:14:20

새벽 5시 출항, 칼추위 속 20km 밖 200m 심해에서 이루어지는 대게 잡이 현장


[NBC-1TV 김종우 기자]물맞이겟과의 ‘게’로 겨울철 별미로 자리매김한 ‘대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게로 담적색을 띠며 주로 울진과 영덕에서 잡히는 특산물 이다.

27일 새벽 5시, NBC-1TV 취재진이 대게잡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10톤급 어선 성진호(선주 김성용. 57세 울진 구산리)에 동승했다.

출항 시간이 새벽 5시, 어둠속에 칼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동해를 달려 육지에서 20km 떨어진 심해(수심 200m)에 도착하여 2.5m의 파고에서 이루어지는 울진대게 잡이 현장을 밀착취재 했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 한'동해 겨울바다의 울진대게 잡는 성진호의 생생한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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