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이거즈 시범단 안학선 단장 부부 'NBC-1TV 방문'

2013.12.20 17:49:01


[NBC-1TV 이석아 기자]K-타이거즈 시범단 안학선 단장 부부가 20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방문해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내년 1월 11일 개회되는 '제10회 목련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 단장은 대중적인 태권도시범으로 세계 최고의 태권도시범 문화를 개척한 의지의 인물로 한류의 선두에서 국위선양한 국보급 태권도인 이다.


이석아 기자 salee@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