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민원실에서 마무리 업무 보는 장계영, 이희인 실무관

2013.12.18 18:06:53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국가보훈처 민원실에서 장계영, 이희인 실무관이 민원을 처리 하고 있다. 세종청사 이전 D-3일을 남겨 둔 보훈처는 오는 21일 최종 이사를 마무리 하면서 여의도 보훈처시대를 마감한다.


박승훈 기자 shpark@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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