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김종우 기자]국민영웅 김일 선생의 후계자인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 모친 유성윤 여사가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특 3호실에 안치 되었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10시 ☎265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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